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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31일 Facebook 이야기

pudalz 2012. 3.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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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언련 26차 정기총회와 뒷풀이갔다 오는 길에 햄버거 사먹고 모자라 우동까지 사먹었다. 배 터진다ㅎ 보통 술먹구 이렇게 안 먹는데. 동아투위 선생님들이 시작하신 민언련. 어떤 분과 청년이 언론사 입사 시험칠 때 민언련활동경력을 기재했더니 것 때문에 빠꾸 맞았단다. 시민단체 그것도 권력을 감시하고 권력의 탄압을 받는 시민단체 활동경력이 자랑은 못 될망정 퇴짜의 이유가 되다니. 새 대표님들과 임원들 앞에 고생문이 열렸는데 자발적으로 하는 고생이라 ㅎㅎ 오래동안 시민단체를 위해 헌신한 시민단체상근유급활동가들에게 유급자기개발의 시간을 부여하는 사회적 여건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다. 정부의 지원에 기생하는 단체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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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쿠 답답해. 답답한 이유를 모르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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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자 한겨레신문 사보셔요 충격이 막상 접하고보니 참 난감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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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여하한 급한 일이 있어도 제쳐두고 오늘자 한겨례신문을 사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마음의 준비 내지 각오가 필요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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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31일 토요일자 한겨레 6면
    기자인지 첩보원인지, 정부기관원인지
    조선일보 중앙일보 주고받는 공생속에 꽃피는 권언유착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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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1일 토요일 한겨레 8면한국방송사찰보고
    무서운 kbs
    이것들이 정치집단인지 방송집단인지 알 수가 없다
    수요회 및 강동순 이병순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