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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시사IN 기자, 28일 똥줄 탄 BBK 검사들이 신영철 대법관에게 보낸 탄원서 공개www.newsface.kr
‘BBK 가짜편지’ 배후 공개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주진우 시사IN 기자가 28일 BBK 검사들이 신영철 대법관에게 보내는 탄원서를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신영철 대법관은 2009년 2월 보수 성향 판사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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