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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9일 Facebook 이야기

pudalz 2012. 2.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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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할 말이 없다. 삼성 미국 떡밥이 그렇게 좋나? 지 살 길 막는지는 모르고. 언론의 자유를 위해 지금까지 국회가 무엇을 하였을까? 언론자유를 위한 언론노동자들의 파업이 한 참인데, 시민이 언론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한데 언론을 사기업의 도구 수단을 만들지 못해 안달이다. 나중에 조중동 방송 막아야 한다고 설래발치다가 찬성했으면서 왜 딴소리하냐 그러면 뭐라고 할라고. 시민들이 과점 때문에 죽어나는데 과점 아닌 과점을 지상파과점이라고 속여 진짜 언론과점을 확립한다. 조중동, 삼성 미국앞잡이 . 에라이. 발톱의 때를 태산이라고 해라.
    media.daum.net  
    [뉴스데스크]◀ANC▶종합편성채널에 노골적인 특혜를 주고 지역방송에 대한 지나친 퍼주기를 담고 있는 방송광고판매대행법, 이른바 미디어렙법이 결국 오늘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내일 본회의 처리만 남겨두게 됐습니다.문호철 기자입니다.◀VCR▶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미디어렙법 통과는 속전속결이었고 여야가 따로 없었습니다.내일 국회본회의통과를 앞둔 미디어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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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힘과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고 당근에 눈이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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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요지경같다. 시립대 갔다가 오다보니 강북순복음성전이 태산처럼 솟아있다. 문득 동네의 도봉순복음성전, 노원순복음성전의 규모가 떠올랐다. 송파순복음성전. 내가 모르는 반경 50Km에 천만이 사는 서울에 얼마나 많은 성전이 있을까, 이 부동산들은 어디에 쓰이는 바벨탑일까? 싶었다. 교회도 문어발인가? 종교가 사학을 거느리고 언론을 거느리고 세상의 눈귀를 가리는데 종교방송에 평생 무제한 광고를 허용해줘야 한다고 짜가 미디어랩법 통과시키자고 민주당 한나라당이 난리다. 단체. 종교방송은 말할 것도 없고, 그 곳에 종사하는 사람은 왜 그 자신의 밥그릇만 보나? 오늘 하자센터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자기 아닌 타인을 연민하고 걱정하고 타인의 아픔을 치유해질 때 개인이 건강해진다고, 자라나는 아이들 또한 마찬가지라고 아이들의 교육문제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창의력, 상상력은 내가 아닌 타인의 입장, 아픔에 통감할 때 발생하는 것이라 말씀하는데 과연 인간과 지역을 이어주고 세상과 교감하게 하는 미디어랩법을 법사위에서 통과시킨, 통과시키자고 주장하는 사람은 미디어의 본질, 사회성, 교육, 관계성에 대해 얼만큼 생각해보았을까? 세상을 지배하는 세력, 인간을 못살게 하는 세력 아프게 하는 세력에 맞서야 하지 않나요? 그 때 창의력도 상상력도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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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치유하려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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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감기 안 걸리는 비법이기도 합니다. 이상한 미디어랩법 하자고 하시는 분들 혹시 에고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지시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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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교감하는 문제에 밥줄생명줄을 움켜진 미디어랩법을 법사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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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이정도 바벨탑이면 이 세상이 구원받고도 남아야 하는데 지금 양극화가 가장 심하다. 종교는 누구를 위해 복무하는 걸까? 중앙과 지역의 문제는 고질병이고 서울, 대도시 주민이 누리는 것을 놓아야 , 욕망을 축소해야 해결될 문제다. 미국인들 허리살이 조금만 줄면 세계의 에너지 불균형이 해소돌 것이란 우리의 바램처럼. 작은 핑계로 진실을 호도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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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가미디어랩법 법사위 통과- 왜 거리를 지나다니는 세상 사람들 눈엔 온통, 삼성브랜드, 대형교회, 대기업브랜드, 사학표지판, 사학언론이 과점한 매체들만 눈에 띄는데 국회에 계신분들, 종교언론, 사학언론은 이들이 있는데 없다고 할까? 이들이 좁은 땅덩어리, 재화를 과점해서 고통스러운데 이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자고 그럴까 내머리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를 할 수가 없다. 그것도 모자라 이들이 문제가 아니고 지상파의 과점이 문제였다고 어제와는 다는 말로 국민을 호도하기까지 한다. 시장,주식을 보면 분명 아닌데 좁은 방송신문산업만 보아도 아닌데, 더 좁은 광고시장만 보아도 분명히 아닌데, 광고제작대행판매시장만 보아도 아닌데, 정부에서도 일감몰아주기는 공정거래가 나쁜 것이라는데,
    마치 민선교육감이 학생인권을 보장해주자니까 그동안 학생인권신장시켜야 한다고 떠들던 정부가 교육감을 고소하는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세상은 1%만을 위해 돌아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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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공정거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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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채도진님과 우리가 그동안 길바닥에서 투쟁했던 이유가 99%를 위해서 아닌가요...
    푸달... 봄이 우리 앞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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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보통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왜 굳이 니 편 내 편을 갈라야 하는지 사실 잘 모르겠다. 정치가 삶을 지배한다고 하지만 그 말도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정치나 살림살이 경제나 우리들이 사는 생활방식 문화나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나라당을 지지하시는 분들도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또 한편으로 욕망의 노예로 전락하기도 한다. 편을 나누고 서로 옳다고 하는 한 쪽의 입장에서 보면 반대쪽은 굉장히 이기적이고 자신만 알아야 하는데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이타적이고 공동체적이고 때론 개인적 이익이란 욕망이 눈을 가려도 마땅히 해야 하는 당위 도덕이란 욕망으로 사적 이익을 누르는 것을 본다. 스스로는 모두 선하거나 선하게 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심지어 악의 축같은 한나라당 의원조차 마찬가지 행동을 한다.
    그렇지만 사회가 심각하게 갈려있고 인간이 화평하고 존엄을 보장받으며 살려면 제거?(극복)해야 하는 모순, 이기덩어리란 악이 있다. 불행과 비극의 원인도 환경에서 기인하기 보다 인간, 각 집단 스스로에 의해 발생하는 측면이 강해졌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악을 규정하고 악에 복무하는 집단과 선한 의지에 따라 사는 집단을 나누자면, 악은 표면만 민주공화국에 뿌리내리고 대대로 내려오는 세습권력집단이고 악한 편 니 편은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내 편은 민주당, 통합민주당, 진보신당이다. 정치를 경제 문화와 동일한 것으로 가정한다면. 저울로 정당의 힘과 무게를 재본다면 니편쪽으로 확 기울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나머지 세력을 대표하는 내 편 정당들이 똘똘 뭉쳐야만 힘의 차이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저 한나라당의 권력을 떠 받치고 있는 선량한 시민들을 자기력에 따라 자석의 한쪽 극으로 쏠리는 쇠붙이처럼 응집력이란 자기력으로 끌어올 수 있을 것 같다. 그러자면 사람들이 선택하지 어렵지 않도록, 이율배반적인 민의표출행위를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응집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개인의 욕망앞에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거기에 더해 정당 간의 응집력까지 필요하니. 오늘 국회 법사위를 통과해 9일 본회의에 상정된다는 미디어랩법만 보아도 진정 이시대가 원하가 인생이 모여 압축된 역사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는 정반대의 내용을 닮고 있다. 사람들 고달프고 눈물나게 하고 가르는 법이다. 표면으론 이익단체의 압박에 굴복하였다지만 실상은 개인의 이익에 무릎꿇은 결과이다. 아마도 민주당 의원들의 힘의 원천이 유권자가 아니라 삼성과 같은 대기업세력이 제공하는 편의에 기반하기에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투기자본을 업은 삼성과 세습세력이 한나라당 의원만 끓는지도 모르게 구워 삶지는 않을 것으로 추측되기 때문이다. 이런 의심이야 제 2의 김용철변호사같은 용감한 의인이 나타나지 않는 한 알 수 없을 테지만. 민주당은 내 편이여야 하는데 내 편인척 시늉만 하는 민주당을 어떻게 국민 편으로 만드느냐가 국민 앞에 던져진 숙제같다. 속상하다고 한나라당 같은 놈들이라고 욕을하거나 비난을 하면 오히려 내 편에서 멀어지니까 꾸짖음은 답이 아닌 것 같다. 어찌해야 바르게 살고 싶은 욕망이 생존본능을 능가하는 형태로 사는 여느 사람들의 사람같은 모습으로 돌아올까? 제 2의 김용철이 나오던지.
    목숨붙어 있는 생명에게 있어 소리 말 의사의 교환과 교감은 존재의 증명과 같다.
    아프다고 만족한다고 나는 소리가 전달되지 못하면 관계성, 사회인과성, 순환면역성이 떨어져 죽게 된다. 그래서 몇 천년의 역사시대 이래 만들어온 율법중 최고의 율법법칙은 의사소통의 자유보장이다. 자연계와의 교감, 복음의 전파, 감정의 교환, 사상의 축척, 기록의 축척, 교통의 발달 등이 모두 상호의사가 화통하고 공명한 역사이다.
    인간이 살아오는 동안 몇 번의 혁명이 있었고 혁명은 해방을 향해왔다. 역사의 방향이다. 해방의 역사와 반대로 가는 법,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 인간을 나누는 것이
    인간 해방의 역사와 반대로 움직이는 세상을 지배하려는 세습권력 악의 움직임이다.생김새와 성향이 달라 존엄과 다양성을 부여받는 인간,생명 사이에서
    의사 화폐 법률이란 매개수단을 지배하려는 세력을 위해 국회는 달려간다. 1%만을 위해. 미디어랩이 무엇인가 media representive 즉 agency 매개체다. 미디어를 매개하는 매개체를 장악하겠다는데 어서 그러라고 한다. 투기자본과 한 몸인 삼성조선중앙동아종교사학 SKLG현대 등 언론통신을거느린 대기업 공화국을 만드려고 한다. 부동산도, 돈도, 권력도 직업도 이들이 제일 많이 가지고 있다. 그외 큰 매체는 투기자본이 잠식하고 있다. 광역권유선사업자의 인수합병도 허용되었다. 미디어 천하통일이, 열강체제가 구축된다. 세상에 한 목소리만 난다는 것은 죽음, 전쟁을 뜻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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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지극히 한국만의 상황을 가정하고, 그간 만나본 진보신당분들이나 자본론에 철저하신 분들은 자본에 모든 모순을 돌리는 것 같은데 나는 세계경제 법칙도 모르고 돈에 손발날개가 달려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부가 짧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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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도스 특검법·미디어렙법안 법사위 통과… 9일 본회의 상정수원시 영통구 주민여러분
    김진표의원 도대체 왜 이러시나요?
    삼성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장한 국회의원 두신 장하신 수원시영통구주민여러분
    media.daum.net  
    [오마이뉴스 이주연 기자]'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이 법안 명칭에서 빠진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특검법이 가결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디도스 특검법과 미디어렙법안을 의결했다.당초, 민주당이 발의한 법안은 '한나라당 관련자들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 홈페이지에 대한 사이버테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겸사의 임명 등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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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병원 희망텐트있다 이제 가야겠다 너무 추오니까 사랑방손님길손 이 없다 오늘 노숙은 민주노총일반노조 사무처장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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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사랑방 한번 놀러가야는데... 넘 머러유... ~.~;

    추운 겨울밤인데... 건강 잘 챙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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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들어가면 어떤 뉴스가 나올까 싶더니 기어코 사단이 낫구나.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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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이제 다시는 거짓말장이들하고는 같이 놀지 말아야지. 나대로 놀지언정. 속는 놈이 더 나쁘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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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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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조중동 삼성SBS등 광고자영업 허용해 줬데 잖아요. 앞으로 언론이 중요하다고 힘을 합쳐 바꿔야 한다고 하면 누가 믿겠어요? 무슨 명분으로 모이자고 할 거냐고요. 손바닥뒤집듯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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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이제 종교사학조중동삼성일부대기업세상이죠. 그런 세상을 막아섰던 큰 걸림돌울 제거하였으니 소비자 국민호주머니 털기 좋아졌죠. CBS도 발새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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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여 어여 어여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어여 어여 상여나가는 소리다. 민주당 상여. 대기업이권챙겨주고 조중동 SBS 광고직접영업 허용하고 종교 지역 이권 챙기고 얼마나 연명하는지 어디 한번 보자 ㅎ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사망을 예측했는데 이제 진짜로 사망신고를 해도 되겠다. 한나라당도 있는데 민주당이 못 살랴 하겠지만 세상일 nobody knows! 사람이 잘못살다가도 집떠나면 개과천선하거등. 민주당 중심으로 야권통합하면 안 돼!!! 하고 민주당이 외친다. 우리의 진심을 이제 유권자가 머릿 수로 민주당에 보여줄 차례 아닐까? 국민을 우습게 보지만. 시민의 힘!!! 조직된 시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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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18대국회 다 끝나서 5년을 싸워온 악법을 통과시키네, 기가 막혀서 웃음밖에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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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미디어악법 통과시켰다네 헐 정통성을 부여해주네. 아 대단하신 분들. 약속은 헌신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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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민주당에 미디어악법을 누가 막았는지 머리수로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 민주당을 국민품으로 끌어오기 위해./ 국민은 삼성, 대기업, 조중동, SBS, 문어발종교,종교사학, 사학, 지역토호 좋아하지 않는다. 대기업, 삼성, 종교, 지역토호, 방송사 지원받는 민주당은 이제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 정치의 주체는 유권자이고, 경제의 주체도 유권자라니까. 미워서가 아니라 사랑하니까 민주당을 퇴출시켜야겠다. 국민은 분열하지 않는다. 굿바이 피래미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