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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10일 Facebook 이야기

pudalz 2012. 1.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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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강북구 약사회 정기총회 및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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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지난 토요일 덕성여대 도봉강북 약사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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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흠... 이백만 후보... 잘 되야할텐데...
    채도진... 다녀 오셨구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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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방송통신"광고"진흥정책
    경제성장과 경제적 욕구의 증대로 광고(홍보)시장(규모)이 커져야 하는데,
    광고의 수요는 모바일인터넷시장으로 옮아가고 있는데,
    욕구에 의해 출현한 프로그램 컨텐트 소비(방식)에 광고가 붙어야 하는데,
    광고산업의 수요와 전망(trend VISION)은 방송이 아니라 모바일에 있는데.
    시장은 원하지 않는데 정치가 탄생시킨, 야권연대까지 허물어버린 위대한 종편.
    광고의 수요가 있어서가 아니라 광고시장을 인위적으로 키워 그 재원으로 방송산업을 키우겠다는, 종편과 사기업언론을 키워 정권(의 대)을 잇겠다는 신통방통하신 76세드신
    21세기방송통신위원장의 야망이 언론인이라면 상식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요하다는 미디어랩설립법을 산으로 가게한다.
    설령 하나가 아니라 둘 그 이상이라도 정경유착만 차단하고 금언유착만 차단하는 투명한 미디어랩이기만 하면, 원래의 목적대로 기능을 하는 랩이라면 자사랩을 차리라고 떠 밀어도 아마 둘 이상 나오지도 않을 텐데, 이것들은 꼭 특혜, 편법, 반칙, 정치권력을 동원한다. 지금도 5대 대기업 광고기획사가 국내 전체 광고의 7~80%를 장악하고 있다는데 지네가 무슨 수로 제 2의 제일기획, 오리콤, 이노션, 휘닉스컴, 엘지애드,..같은 제작대행판매홍보사를 만들 것인가? 제일기획 이노션 두 회사만 합쳐도 2010년기준으로 제작판매대행홍보매출이 6조에 가깝다는데 기업이 이런 노나는 장사를 그냥 포기하나? 하기사 방송장이들이 광고를 제작하자면 또 잘 만들겠지. 방송사가 광고제작판매대행사까지 하면 어찌 되는가? 정론직필 불편부당사시를 바꿔야 하나? 신문처럼 광고기획사와 언론사의 경계가 없어지는 건가? 뭘 하자는 것일까? 왜 이들은 법의 테두리에 들어오는 것을 싫어할까? 타인들, 시민들에겐 그토록 준법을 강조하면서. 광고마인드와 프로그램 제작 마인드가 같을까? 언론사는 뭐하러 있는 것일까? 하여간 사법부는 뭐하러 있는 건지 이런 떼잡이들 좀 안 잡아가고. 오늘 msNBC 같은 곳에 가보니까 기사를 그냥 볼 수 있었다. 하여간 우리나라 인터넷매체광고협의회는 기사유료화를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꺼꾸로 가는 건가? 광고시장이 모바일인터넷으로 향후 4년안에 급속히 이동할 것이라는데 적어도 지금 방송광고 시장에 맞먹는 규모로 성장할 것 같은데 그럼 그 땐 광고를 또 어떻게 규제하나? 광고직거래를 허가해준 선례가 있는데, 포털 다음이나 페북 같은 것이 지금의 지상파보다 더 광고매출이 늘었다. 스포츠교양오락 모든 것을 볼 수있다. 뭔가 여과장치 필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인터넷광고협회처럼 중재하는 인터넷랩이 필요할 텐데. 아고 모르겠다. 제정분리처럼 언론과 권력 자본은 분리하는 것이 불문율이라 자유언론실천부터 해서 방송독립 언론독립 하는 것 같은데. 아구 세상 목소리를 니네가 다 틀어쥐어라. 우리는 꺼져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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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가장 준법정신과 법치주의를 준엄하게 들이대고 추상처럼 꾸짖고 법치도덕윤리를입에 달고 사는 것은 일구무언 구강生荊棘 아마 조중동일 것이다.
    그런데 장자연유서조사, 신문법적용, ABC(부수공사), 미디어랩(설립)법처럼 정작 자신들이 법을 지켜야 할 때는 그 어떤 법도 적용받지 않으려 한다. 언제나 특혜 특권만 원한다. 진실을 거짓으로,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켜 죄없는 사람을 무고하고, 권력과 결탁하고, 빌붙고, 때론 겁박하면서 사람들의 눈과 귀에 큰 소리 뻥뻥이다. 정의, 법치, 친환경콩기름, 애국, 공정사회, ABC가입...좋은 것은 죄 제가 하는 것처럼 추상처럼 떠든다.. 선출직은 하루살이파리목숨이지만 자신들은 대를 이으니 사람들의 원성쯤 개의치도 않는다. 또 사회는 그것을 용납한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필요한 법을 만들어 버린다. 대통령 장 차관도 그 앞에 가면 설설 긴다. KBS MBC에 간 대통령은? 국회가 재논의하기 전에 방송도 지 맘대로 해버린다. 그리고는 먹여살리란다. 광고부자 놀부 KBS, MBC가 광고흥부 조중동 매에게 나눠줘야 한단다.자신들이 궤도에 오를 때가지. 삼성과 공영방송 누가 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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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어찌하오리까 -.- 생각할 수록 혈압 수직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