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방송통신"광고"진흥정책
경제성장과 경제적 욕구의 증대로 광고(홍보)시장(규모)이 커져야 하는데,
광고의 수요는 모바일인터넷시장으로 옮아가고 있는데,
욕구에 의해 출현한 프로그램 컨텐트 소비(방식)에 광고가 붙어야 하는데,
광고산업의 수요와 전망(trend VISION)은 방송이 아니라 모바일에 있는데.
시장은 원하지 않는데 정치가 탄생시킨, 야권연대까지 허물어버린 위대한 종편.
광고의 수요가 있어서가 아니라 광고시장을 인위적으로 키워 그 재원으로 방송산업을 키우겠다는, 종편과 사기업언론을 키워 정권(의 대)을 잇겠다는 신통방통하신 76세드신
21세기방송통신위원장의 야망이 언론인이라면 상식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요하다는 미디어랩설립법을 산으로 가게한다.
설령 하나가 아니라 둘 그 이상이라도 정경유착만 차단하고 금언유착만 차단하는 투명한 미디어랩이기만 하면, 원래의 목적대로 기능을 하는 랩이라면 자사랩을 차리라고 떠 밀어도 아마 둘 이상 나오지도 않을 텐데, 이것들은 꼭 특혜, 편법, 반칙, 정치권력을 동원한다. 지금도 5대 대기업 광고기획사가 국내 전체 광고의 7~80%를 장악하고 있다는데 지네가 무슨 수로 제 2의 제일기획, 오리콤, 이노션, 휘닉스컴, 엘지애드,..같은 제작대행판매홍보사를 만들 것인가? 제일기획 이노션 두 회사만 합쳐도 2010년기준으로 제작판매대행홍보매출이 6조에 가깝다는데 기업이 이런 노나는 장사를 그냥 포기하나? 하기사 방송장이들이 광고를 제작하자면 또 잘 만들겠지. 방송사가 광고제작판매대행사까지 하면 어찌 되는가? 정론직필 불편부당사시를 바꿔야 하나? 신문처럼 광고기획사와 언론사의 경계가 없어지는 건가? 뭘 하자는 것일까? 왜 이들은 법의 테두리에 들어오는 것을 싫어할까? 타인들, 시민들에겐 그토록 준법을 강조하면서. 광고마인드와 프로그램 제작 마인드가 같을까? 언론사는 뭐하러 있는 것일까? 하여간 사법부는 뭐하러 있는 건지 이런 떼잡이들 좀 안 잡아가고. 오늘 msNBC 같은 곳에 가보니까 기사를 그냥 볼 수 있었다. 하여간 우리나라 인터넷매체광고협의회는 기사유료화를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꺼꾸로 가는 건가? 광고시장이 모바일인터넷으로 향후 4년안에 급속히 이동할 것이라는데 적어도 지금 방송광고 시장에 맞먹는 규모로 성장할 것 같은데 그럼 그 땐 광고를 또 어떻게 규제하나? 광고직거래를 허가해준 선례가 있는데, 포털 다음이나 페북 같은 것이 지금의 지상파보다 더 광고매출이 늘었다. 스포츠교양오락 모든 것을 볼 수있다. 뭔가 여과장치 필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인터넷광고협회처럼 중재하는 인터넷랩이 필요할 텐데. 아고 모르겠다. 제정분리처럼 언론과 권력 자본은 분리하는 것이 불문율이라 자유언론실천부터 해서 방송독립 언론독립 하는 것 같은데. 아구 세상 목소리를 니네가 다 틀어쥐어라. 우리는 꺼져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