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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양쪽이 한장씩 보관하기로 하고 6차례 돈 거래와 관련해 작성된 '이중 차용증' 12장을 박명기 교수 동생집에서 확보했다? 왜 돈 빌린 놈이 12장 다 갖고 있어. 무슨 코미디도 아니고 ㅋㅋㅋㅋRetweeted byPudal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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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검찰이 차용증 12장을 각각 곽노현과 강교수 집에서 확보했다고 단독보도 했는데, 한겨레 등 다른 언론은 12장 모두 박명기 동생집에서 확보했다고 보도. 검찰이 빨대로 간 보고 있는 중Retweeted byPudal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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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yunkwak 교육감님 선생님의 진실한 마음을 믿습니다. 지지합니다. 지금 얼마나 힘드실지요~ 그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불의 앞에 절대로 넘어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의연하신 모습!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힘드셔도 식사 꼭 드세요^^Retweeted byPudal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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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aksa1234 이건 마음이상의 무엇을 해야할때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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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dalkin 예, 행동하는 양심이 되면 될 거 같습니다. 사실 다 일어나서 밖으로 나올 순 없으니까요! 불가능한 일이고, 하지만 다 같이 발달된 개인간 소통장치를 이용해서 사실을 전파하고 공유하고 이야기 하는거 그게 가장 작지만 강력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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