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al/언론

2011년 9월4일 Facebook 이야기

pudalz 2011. 9. 4. 23:59
  • 이기사 좀 봐 정말 이렇게 악의적이어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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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벌초간다. 곽교육감도 (나 혼자 드는 생각에 어떤 거대한 음모로부터) A/S도 하는 유권자로서 구해야겠고, 교육개혁의 이해당사자인 사학을 소유한 종교언론들의 집중포화(음해)의 이유도 생각해보아야겠고 이 사람들은 법무법인 바른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사람들이 어찌 생각하고 있는지 고견을 찾아봐야겠다. 살기가 만만치 않은데 곽교육감은 꼭 구하고 싶다. 그냥 내가 아는 것은 단일화에 나서신 분들이 대가지급을 선거법을 이유로 반대했었다는 것이다. 물론 지급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근데 결과적으론 또 모른 척한다는 것은 몰인정할 것 같다. 증여세 내고 줬다면 지금보다 더빨리 지금처럼 되지 않았을까? 주민투표 히든카드로 남겨뒀던 것일까 혼자 이 생각 저 생각. 결과적으로 이참에 한나라당 지지자들 결집은 확실히 되겠다. 지지자들은 노무현처럼 곽노현도 부패하다 생각할 텐니.
  • 어머! 동갑이시군요 -ㅇ- ㅋㅋㅋ 오해댓글 죄송합니다 우힛
  • 내가 뽑은 곽노현교육감지키기 기운팍팍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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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시간을 내서 거짓말로 사회를 분열시킨 이 언론들의 이 빼도박도 못하는 거짓말과 음해의 증거를 사회에 알릴 것이다.
    강경선과 다른 신문들은 강경선이 2억을 단일화 대가로 지급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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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1면에서 거짓말(일방의 진술을 확정된 사실처럼 보도)을 터뜨리는 중앙이 공금횡령, 매수, 야합 ...에 이어 이번엔 지지세력 동원령 내렸단다. 연락 못받았거등?
  • 한겨레 경향을 뺀 전 매스컴이 마치 사실처럼 이미 범인인 것처럼 곽교육감을 매도하고 있다. 그래서 교육감을 뽑은 우리가 나섰다. 전 매스미디어를 상대로 싸워야 한다. 시민언론은 우리 편이다. 애초에 의도를 가지고 씌워진 올가미라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 시민대 매스컴의 대결에서 누가 이길지는 시민인 우리들 손에 달린 것 같다. 천암함 때와 같이 종교교육언론권력은 아니면 말고다. 원하는 목적은 이뤗으니까. 이번엔 깍두기 어버이연합까지 가세했다. 그래서 지각출근하면서도 출근하는 교육감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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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가는길 하늘이 너무 맑아 카메라 두고 온 게 후회된다 조령고개길 문경새재 첩첩산중 넘고있다 밖에 보이는 세상이 너무아름답다 이런모습을 놓쳐야한다니 민언련 사진강좌를 들은 이후 이런 생각이 자주든다 사진강좌는 1년에 한번 경향신문 정지윤기자님이 열번에 걸쳐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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