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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선생님이 곽교육감에 얽힌 현 사태에 대해 견해를 밝혀주셨네요.곽노현 교육감이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주었다는 사실을 밝힌 이래 그 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저에게도 묻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 ‘페이지’와 별도로 제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프로필’에서도 직접 답을 요구하거나 독자적인 견해를 게시한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프로필’은 ‘친구’ 5천명 한도가 차버려서 새로운 친구요청은 어쩌다가 결원이 생길 때 한두 분씩 선착순으로 받고 있습니다). 세간의 관심사일뿐더러 제가 교육감선거 당시 ‘후보단일화’ 과정에 관여했으니 저도 당연히 한마디 해야 할 사안이지요.
아직은 사실관계조차 분명치 않은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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