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1일 Facebook 이야기

• 채도진 05:15|facebook

  고맙다. 한겨레. 진실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서 온통 한쪽 주장과 양심이 아니라 도덕적 목소리만 넘쳐났는데.

  “돈문제 고민할때 교수님이 작성문건 주며 곽교육감 찾아가라 해”

  newslink.media.daum.net  
  [한겨레]"단일화협상 관계자 만날때 교수님 지시로 녹음"검찰은 박명기 교수로부터 `후보 단일화를 대가로 7억원을 받기로 약속했다'는 내용을 담은 문건과 녹취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건과 녹취록은 `곽노현 사건'의 실체를 보여주는 것이어서, 그 내용과 작성 경 

  
• 나성철 11:11|facebook

  반갑습니다..
• 채도진 14:57|facebook

  곽노현 문순c이름만 들어도 배가 부르다 곽노현 교육감도 학교를 소유한 언론 종교이해당사자에게서 꼭지켜내 서울교육에 일대혁신을 이루게 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어버이연합할아버지들이 조중동등의 놀아나 위협하는 바람에 10시넘어 일인시위를 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18898

  www.ohmynews.com 
• 채도진 17:10|facebook

  단일화 당시의 상황

  5월18일 비밀 회동 아니라 공개된 식당서… 곽교육감 돈 얘기 나오자 "협상 깨라" 지시

  newslink.media.daum.net  
  곽노현측 협상책임자 일문일답지난해 서울시교육감 선거 당시 곽노현 교육감 캠프의 후보단일화 협상 책임자였던 K씨는 31일 박명기 후보(서울교대 교수)가 자신을 통해 곽 교육감에게 현금 7억원의 보상을 요구한 과정과 곽 교육감이 이를 거부한 전말을 공개했다.-당시 곽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