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30일 Facebook 이야기

• 채도진 00:42|facebook

  SBS 나이트라인 웃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언론들. 까마귀검다하고 속검은 건 너뿐인가 하노라는 언론을 두고 하는 말 아닌가? 지 양심에 귀를 한번쯤만 대보고 보도하지.
• 채도진 01:04|facebook

  공무슨 법 302조 사퇴를 목적으로 제공하거나 제공받은 사람, 그럼 아니네. 마치 제공하거나 제공받은 사람처럼 보도하지 마라. 이조항과 무관한데. 황우여가 서울시장재보선과 관련하여 야권후보단일화에 뒷거래가 이뤄지지 않는지 지켜보겠단다 ㅎ
• 채도진 01:09|facebook

  교육개혁할 수 있는 교육감 한번 만들기가 그리 쉬운가 어디 평생 가능한가 두고봐라? ㅎ교육언론종교는 신뢰와 같은 말이다. 유권자의 신뢰가 깨지고 나면 오직 돈 권력 조직이 판치지(이기게 되지) 않을까? 누가 교육종교언론을 틀어쥐고 있나? 손학규 목소리가 참 간신같다.
• 채도진 03:36|facebook

  박명기 교수의 후보사태와 관련한 사건의 개연성에서 박명기후보를 사퇴시킨 것은 대의와 시민사회였지 곽노현 교육감 후보가 아니였다는 것만은 유념하면서 대처했으면 좋겠습니다. 야권, 시민, 단체, 원로 등이 박명기교수를 지지했다면 박명기후보가 단일화후보가 되었겠지요.
• 채도진 08:04|facebook

  아 언론들 박교수 측근 A씨 의지해 소설 너무 쓰네. 대가를 약속하는 녹취록만 없어봐라. 아주 그냥 그때도 책임은 지지 않겠지. A는 어떤 사람일까?
• 채도진 08:15|facebook

  어느 네티즌의 질문: 박명기 교수 변호인단 법무법인 바른이 맡은 사건을 보자면
  
  정연주해임,미디어법,광우병촛불 등의 소송과
  
  노통을 수사한 이인규가 소속된곳임
  
  돈이없어 자살까지 생각했다는 사람이 무슨수로 저런 대형로펌을 고용했을까?
  
  그렇다면 이자는 뭐하는 자인가?
• 채도진 20:34|facebook

  강 교수 가족 “곽 교육감 20년 전에도 대가 없는 도움” - 경향신문
  “곽 교육감이 행여 한 순간이나마 ‘이번 경우엔 도와주지 않았어야 하는가…’라고 안위를 염려한다면 이후에 우리 사회에 행복한 미래가 없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291727251&code=940100

  news.kh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