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29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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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sug4558 10:32|twitter

  망치부인 화이팅!!RT @mangchibuin: 곽노현이 준 자기 돈 2억으로.. 우리 돈 500억을 선거비용을 날리고 11조 부채를 남기고 도망간 오세훈을 숨겨 주려는 비겁한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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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sug4558 10:33|twitter

  RT @geodaran: 곽노현 수사, 머리 아프다고 진보진영이 관성적인 도덕결벽증으로 대응해선 절대 안된다 투쟁해야 한다 우리의 결벽증보다 상대의 간악함을 증명해야 한다 무상급식을 지킨 곽노현에 대한 공안정권의 탄압에 국민이 공분하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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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pyungdad 10:33|twitter

  RT @mangchibuin: 곽노현의 2억원에 언론이 거품 물고 있는 오늘 하루도 서울시민은 이명박 오세훈이 진 빚 25조원의 하루치 이자 27억4천만원을 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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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pyungdad 10:34|twitter

  [곽노현보복수사, 검찰의 허구] 증거도 없이 나대는군여. 각서에 따라 2억준게 아니군여. http://t.co/zSFB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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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jin9164 10:34|twitter

  검찰이 흘려주면 확인된 걸로 써드리는 센스.조중동폐간~종편광고직접허용저지 RT @flytosky7: RT @mbcpdcho: 동아 곽노현교육감 단독보도: 사퇴대가로 돈받았다고 자백한것으로 (cont) http://t.co/YCags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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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ji0802 10:34|twitter

  박명기가 후보사퇴 조건으로 7억을 받기로 하고 그중 2억을 받았다고 진술했다는데,,, 이 막장검새들을 당췌 믿을수 없다. 한명숙 증인인 한만호가 외압에 못이겨 1차공판서 거짓증언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곽교육감은 진실을 가릴때까지 끝까지 이겨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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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tcandy 10:34|twitter

  검찰과 조중동에 의하면 빈의자도 뇌물을 수령했다고 자백했었다. 궁지에 몰린 박명기의 진술은 한상대의 입을 통해서가 아니라 재판정에서 직접듣자. RT @viewnnews "박명기, 곽노현의 2억 대가성 자백" http://t.co/kxD4J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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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okingvavavoom 10:35|twitter

  순전히 내 생각이지만, 트위터에서 떠들어야 할 것은 곽노현 교육감이 아니라 박태규 씨다. 어제 '무려' 자진 귀국했다는, 부산저축은행그룹의 핵심 로비스트. '곽노현'이 아닌 '박태규'로 트위터를 도배해야 한다. '이슈 파이팅'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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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0280 20:56|twitter

  나꼼수의 딴지총수, 진보언론들이 확정되지도 않은 범죄사실로 곽노현을 조지는 이유 잘 설명했네요. 김어준 총수, 업그레이드된 모습입니다. http://j.mp/q7dali <=기사 하단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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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alkin 20:57|twitter

  @elelohemh 전화좀
  줘 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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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alkin 21:17|twitter

  냉정하게 말하면 바껴도 할 수있는 것 적지않을까 싶네요 권력을 쥔 놈은 딴 놈이니 마마호환보다 무서운 진실에대한상식공감대가 넓혀지지않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