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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소환 -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일하고 들어오다 몇번이나 멈췄다. 검찰청앞으로 가야 되는 것 아닌가 하고.
교육감은 범의 아가리에 있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내 생각엔 이번 박명기 사건은 처음부터 짜고치는 고스톱인 것 같다.
검찰과 사법당국은 마치 과녁을 목표로 조준된 화살처럼 교육감이 죄가 없어도 꼭 구속과 낙마를 시키려는 것 같다. 보도에 따르면 작년까지 홍준표대표도 몸담았었고, 감사원정에 내정되었다 낙마했던 전 민정수석 정동기(이상득비서실장,바른 고문), 노무현대통령 수사했던 중수부장 이인규, 사학재단 홍신학원(화곡중,고)이사장딸 나경원의원이 소속된 법무법인 바른이 박명기측의 변호를 맡고 있단다. 모두 야권의 무상급식주민투표승리에 따른 정부의 정치보복 사건과 무관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법무법인 바른의 변호활동은 BBK, 광우병, 정연주, 미디어법,부산저축은행, 곽노현,,,현 정권과 함께 했다. 피의자 박명기, 담당변호사 김재협, 담당검사 공상훈, 중수부장 최재경이 대구고 동문이고 공안부장-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법무장관 민정수석으로 이어지는 사정라인도 얽혀 있단다. 조중동같은 정치공작언론도 사학을, 세계,국민같은종교언론도 사학을 소유한 이해당사자다. 최초의 제보자 'A'씨는 민주당 핵심부 밑에 있단다. 선거정국과 모두의 이해관계가 곽노현낙마에 맞춰져있다. 시민언론을 제외한 온 매스컴이 적이다. 수사결과를 지켜보고만 있으면 후회하지 않을까? 상대의 불순한 오라줄?을 빤히 지켜만보다 덫에 걸릴건가? 촛불하나 밝혀야 하지 않을까? 하나가 망하면 전체가 흩어지는 올가미다. 행동으로 민의를 보여줘야 야권의 통합과 역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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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은 범의 아가리에 있다.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번 박명기 사건은 처음부터 짜고치는 고스톱인 것 같다. 법무법인 바른의 변호활동은 BBK, 광우병, 정연주, 미디어법,부산저축은행, 곽노현,,,현 정권과 함께 했다. 보도에 따르면 작년까지 홍준표대표도 몸담았었고, 감사원정에 내정되었다 낙마했던 전 민정수석 정동기(이상득비서실장,바른 고문), 노무현대통령 수사했던 중수부장 이인규, 사학재단 홍신학원(화곡중,고)이사장딸 나경원의원(서울시장후보)도 법무법인 바른에 소속되어 있다. 바른이 박명기측의 변호를 맡고 있다. 모두 야권의 무상급식주민투표승리에 따른 정부의 정치보복 사건과 무관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피의자 박명기, 담당변호사 김재협, 담당검사 공상훈, 중수부장 최재경이 대구고 동문이고 공안부장- 중앙지검장- 검찰총장- 법무장관 민정수석으로 이어지는 사정라인도. 세습정치권력 조중동도, 세계,국민같은 종교언론도 사학을 소유한 이해당사자다. 제보자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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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정국과 모두의 이해관계가 곽노현낙마에 맞춰져있다. 시민언론을 제외한 온 매스컴이 적이다. 수사결과를 지켜보고만 있으면 후회하지 않을까? 상대의 불순한 오라줄?을 빤히 지켜만 볼건가? 하나가 망하면 전체가 공멸하는 교모한 올가미다. 행동으로 민의를 보여줘야 야권의 통합과 역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구속을 목표로 진행중인, 결과가 뻔한 수사를 막을 것은 우리들 자신의 결단뿐인 것 같다. 우리의 운명(생사)는 우리가 지켜냈으면 좋겠다. 단결과 결사가 절박한 것 같다. 미디어법과 똑같다. 촛불하나 밝히자. 구속하지 못하도록. 야권은 나서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참여당, 창조한국당, 우리가 모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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