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12일 Facebook 이야기

• 채도진 00:54|facebook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말한'독재에 항거·투옥' 알고보니 '거액의 금품수수 투옥'이었다. http://j.mp/eeyzMp #nocjdtv
  

  "'독재에 항거·투옥'은 '거액수수 투옥'이었다" - 프레시안

  j.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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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도진 01:38|facebook

  공감이 가네요. 정말 없는 자들에겐 세금 너무 거두죠. 비정규,알바,용역,하청,하청에 하청, 비상시, 일용직들과 그 가족은 4중의 세금을 내야 하니....근데 당췌 세금을 내는 줄을 모르게 세금이 나가니 먹고 사는데, 피곤에 쩔어 살림을 거덜내는 것이 불공평한 세금이었다는 걸 알 수가 없었던 것 같다. 세금이 아까운 것이 아니고 가난한 사람이 내는 만큼만 땅부자들도 내라는 것이 바람이다.

  월세7만원 사는 화물차주 한달 세금 190만원은마아파트 1년 보유세와 같아..."화 치민다" - 오마이뉴스

  www.ohmynews.com  
  김재봉(50)씨는 23년 동안 화물차를 운전했지만, 내 집을 마련하지 못했다. 김씨 부부와 두 자녀의 보금자리는 부산 동구 범일동에 있는 월세 7만 원(보증금 2500만 원)짜리 낡은 집이다. 김씨는 "20평(66㎡)인데, 재개발 지역이라 싸게 얻은 것"이라고 했다. 

  
• 채도진 22:07|facebook

  법위에 조선일보, 할 말이 없다. 내가 꿈꾸는 나라는 매개체가 오염에서 회복된 나라다. 세상을 타락시키고 인심을 병들게 하는 뿌리깊은 사회악숙주들이 사라진 나라. 곰팡이 박테리아 세균이 어울려 사는 나라. 매개체의 주인은 사람인데 꺼꾸로 매개체와 매개체일가가 사람사는 세상의 주인이 되어 경제와 정치, 교육과 언론을 손아귀에 쥐고 있다.

  '장자연 리스트' 이종걸ㆍ이정희 불구속 기소

  newslink.media.daum.net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박철 부장검사)는 12일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 논란과 관련해 특정 언론사 임원이 연루돼 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로 이종걸 민주당 의원과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를 불구속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