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al/언론

2011년 4월12일 Twitter 이야기

pudalz 2011. 4.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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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저녁 도봉구 정의여중고 사거리(소피아호텔사거리)에서 휴대폰을 분실했습니다. 현재 위치는 정의여중고 사거리랍니다. 혹시 쌍문역 4번출구에서 정의여고 소피아호텔 주변에서 습득하신 분 연락 부탁드립니다. 02 - 997 -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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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sisyphus79: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말한'독재에 항거·투옥' 알고보니 '거액의 금품수수 투옥'이었다. http://j.mp/eeyzMp #nocjd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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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푸달님 어쩌다가 분실을 ㅠㅠRT @Pudalkin 어제 저녁 도봉구 정의여중고 http://tl.gd/9pmr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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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Nasamo: 이제 시작됐군요 @nomuhyen:“‘노 전 대통령 재산 국고환수 운동’도 청와대 부탁받아 한 일” mb정부의 행동대장 양심고백입니다.http://j.mp/htOm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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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선거때 20대 투표율 올라가면 공짜공연 한다 했다가 선관위 계도장 받았는데, 이번 선거때 2030 투표합시다라 하면 고발당할것 같다. 2030투표합시다. 하면 안된다니 '2030투표가 세상을 바꾼다고, 꼭 투표하라고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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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hang44: @welovehani: 얼마전까지만해도 삼척에 원전유치해야한다고 하던 엄기영씨. 여론이 안좋자 원전유치 중단을 호소하고 나섰네요. 옮기영이란 별명이 떠오릅니다. #nocjd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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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글을 반복해서 트윗하는 분들은 노이즈마케팅에 재미붙이신 분들 같다. 진성호씨가 이외수씨에게 엉겨붙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