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al/언론

조선,동아,중앙의 범법사실, 白日下 에 드러나다.

pudalz 2008. 11. 2. 13:18

3대 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의 천인공노할 파렴치 행각 만천하에 드러나다

신문사의 탈을 쓴 친일매국노 부패기업진단 속칭 조중동 범법사실 속속 드러나다

3대 신문기업의 범죄와 부패상 상상을 초월하다. 그 죄악상과 부패상을 해부해본다.

1.천문학적 인세사기

영세상인, 자영업자, 광고주의 피를 빨아 먹다.

보통 특허, 음반, 서적과 같은 지적 창작물은 인세(로얄티)란 것으로 지적재산가치를 보장받는다.

인세란 내가 만든 음악이나 저술 등의 지적  저작물의 권리(판권)를 그것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에 팔게되면

저작물의 댓가로 지급받는 비용이다. 지적재산의 인세는 분야를 막론하고 보통 10%이다. 영화, 책, 음반 등의 매출액의 10%를

창작의 댓가로 받도록 되어 있다. 관객, 판매수량이 많을수록 인세수입도 올라간다. 1만 원 짜리를 1만 개 판매했다면 총 매출액

1억의 10% 1천만 원을 인세로 받는 것이다.

신문,잡지나 방송의 인세는 광고단가라고 부른다. 발행부수(독자수)와 시청률로 단가를 산정한다.

유료독자와 시청률이 높을 수록 광고단가도 올라간다. 간행부수10만 부와 100만 부의 광고효과나 시청률 10%와 30% 드라마의 광고효가가 차이가 나기때문이다. 최고 시청률의 프로 같은 경우 15초당 1500만 원 정도 한다고 한다.

 

신문지국의 등골을 빼 먹다.

광고가 광고가 아니다, 기사가 광고다. 광고만 광고가 아니라 기사가 광고였다.

언론계의 오래된 병폐 - 고질과 같은 대기업과 신문기업의 기사광고 관행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는 만국민이 다아는 황색찌라쉬다. 찌라쉬의 본질은 선정성이다. 고객의 시선을 끌기위해 침소봉대, 편파왜곡, 조작날조 만은 아끼지 않는다. 양심과 수치가 밥 멕여주냐며 윤락에 자발적으로 투신한 매춘녀와 영계라는 이름으로 10대조차 윤락으로 내모는 일단 벗기고 보는 악질 포주를 닮았다. 수치고 체면이고 일단 돈만 벌면 된다. 국민들이 신문사의 막말 선전, 선동 짓거리에 언제까지 일방적으로 당할 줄만, 시키는 대로 다 할 줄 안다면 3대신문의 오판이다. 국민과 시민단체도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못 잖은 입담이 있음을 3대신문도 깨달을 날이 있을 것이다. 인과 응보. 뿌린대로 거두리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할 때 일 자가 무슨 자인지 아십니까? 맞습니다. 날 日자 입니다. (그래서 일보하면 매일 알린다, 하루의 동정을 보고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보의 일 자는  일본 日자이기도 합니다.  대일본 신문보도의 뜻이 담겨있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소식을 알리는'신문'과 일본앞잡이 '일보'의 차이입니다. 1765년 미국에서 인지조례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신문,  계약서, 서식 등에 세금을 부과하는 조치였습니다. 곧이어 차조례라는 것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발단이 되어 독립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참을 수 없는 법이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식민지의 그늘을 벗어나기 위해 조세저항을 해야하고 독립전쟁을 선포해야할  위기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방송법,신문법,금산분리법을 개정하려 하고 있습니다. 쉬운 말로 이나라의 진짜주인 국민의 기본권리는 깔아뭉개고  조중동과 소수 1%를 위해 다수의 국민에게 세금폭탄을 매기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그것은 생필품과 필수 교육정보 학습정보, 지적재산을 누군가가 독점하고 엄청난 세금을 매기는 것과 같습니다. 즉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말 처럼 정보가 있는 곳에 사용료가 있다는 것입니다.

 

천부인권과 헌법엔 ....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실 생활에서 현실에서 한번도 우리가 주인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까지나

노예나  종의 처지였습니다. 민주주의 군주주의 과연 서민, 시민,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 살고 있는지

 

언론이란

빛입니다. 세상을 구석구석 고루 비추어 만물이 잘 자라도록 합니다. 만약 빛이 어느 한쪽만 비춘다면 ....빛이 없는 곳은. 언론은 사회 구석 구석을 비추는 빛 입니다.

언론은 당신과 나를,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당신과 나의 정치경제적 욕구를 반영하는 거울입니다.

우리가 기쁠 때 함께 웃고 슬플 때 함께 울게 합니다.

 이 거울의 주인은 조중동이 아니라 당신과 나입니다. 우리는 이 거울이 깨끗하고 투명하길 바랍니다. 또 이 다리가 끊어지길 바라지 않습니다. 그래서 언론은 우리사회의 얼굴입니다.  나는 안다 촛불은 안다. 함께여서 받는 제약보다, 함께이지 못해 잃는 자유가 더 많다는 것을 누가 촛불의 사랑을 공동체의 운명을 가로 막고 서 있는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