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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http://web.kbs.co.kr/governors/orga01.html
출처 경향신문
기존 언론3적 최시중, 이동관, 신재민에 유재천, 이춘호, 권혁부, 박만, 방석호, 강성철 까지 6인을 더하여
언론공적 9인에 임명하는 바이다. 이들은 이권세력의 앞잡이가 되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 훌륭한 언론인을 축출했을 뿐 아니라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입을 막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으므로 21세기 언론 공공의 적 9인으로 표창하는 바이다.
잘 키운 유능한 저널리스트 하나 열 CEO 부럽지 않음을 뒤늦게 깨닫자 마자 잘 키운 앞잡이 하나 국민눈깔 빼먹는 것도 알게 해주는 구나 장하다. 21세기는 미디어 시대, 너희가 오늘 던진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디어에 미래에 어떤 결과물로 나타나나 두고보자.
이들의 본을 받아 앞다투어 언론 공적의 대열에 달려드는 무리가 있으니 이름하여 KBS 신임사장에 거론되는 Neo Right 강동순...
방송심의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대통령실, 국회 상임위의 진성호..... 등이니 후세에 귀감될 승냥이 저널리스트가 넘쳐 누구에게 언론공 적 상장을 주어야 할지 난감하도다. 온 우주의 악의 근원 조중동 세습사주여 너희의 공로 또한 빠트릴 수 없으니 말잘듣는 꼬봉 많이 배출한 그 공로는
두고두고 세세만손 역사에 남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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