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4일 오전 06:48 11월 2일 일요일 일요일 일기를 쓰지 않았구나 감기가 심해졌는데 모기까지 괴롭혀서 뜬 눈으로 날을 새고 교회에 갔다 왔다. 교회갔다와서 입은 채로 2시간 자고 4시에 약수터에 다녀왔다. 교회갔다 오며 보니까 비가 온 후라 그런지 북한산 단풍이 아름다워보였다. 그래서 단풍을 보려고.. 카테고리 없음 201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