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이 서울시교육감이 되어야 하는 이유 2177인이 행복과 희망을 꿈꾸겠다고 지지 선언을 했으며 195개 교육, 시민단체가 발 벗고 나섰다. 고은, 문규현, 백기완, 이해동, 한완상, 수경, 박재동, 성유보, 임옥상, 단병호, 홍세화, 안경환, 박명기, 김서중... 박석운, 최갑수, 최민희, 이범, 안도현, 문성근.............................. 셀 수 없이 많은 사람.. 환경뉴스/교육 201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