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중윤 삼양식품 회장에게 듣는다 -매일경제 전중윤 회장 "우지파동 보다 1천여직원 잃은게 더 슬퍼" 매일경제 | 기사입력 2005.04.19 04:38 ◆수요일 아침에 / (2) 전중윤 삼양식품 회장에게 듣는다◆ 전중윤 삼양식품 회장은 한이 많은 기업인이다. 맨땅에서 시작해 라면 종가를 일궈내기까지 30년 청춘을 바쳤다. 이제 기업인으로서는 느긋한 말년을 .. 환경뉴스/그 외 짬뽕 2009.03.17
[스크랩]전중윤 삼양식품 회장 “얼큰한 라면 元祖는 朴대통령” 이름 전중윤 全仲潤 Chun, Joong-Yoon 출생 1919년 8월 30일 (강원도 철원) 소속 삼양식품 (대표이사회장) 학력 1967 경희대학교경영대학원 석사 1988 강원대학교 농학 명예박사 경력 1961년 9월~ 삼양식품 대표이사회장 1997년 1월 ~ 1997년 12월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대표의장 호/별명 이건 (以建) 취미 독서,골프 .. 환경뉴스/그 외 짬뽕 2009.03.17
[스크랩]일본이 몰려온다① ‘엔화’유입 기업 리스트-일요시사 [3·1절 특집 일본이 몰려온다①] ‘엔화’유입 기업 리스트 ‘사무라이 칼’ 대한민국 심장부 겨누다 일본 자금이 몰려오고 있다. 정부는 금융위기 타개를 위해 일본의 적극적인 국내 투자 확대를 독려하고 있다. 벼랑 끝에 몰린 국내 기업도 일본 자금을 언제라도 받아들일 태세다. 일본 역시 ‘엔고.. 환경뉴스/그 외 짬뽕 2009.03.17
1997-09-03 신동방그룹, 코리아헤럴드-내외경제 인수-문화일보 신동방그룹, 코리아헤럴드-내외경제 인수 신동방그룹(회장 申明秀·신명수)이 코리아헤럴드·내외경제신문사,패밀리레스토랑 체인점 코코스 등의 새 주인이 됐다. 또 성원그룹(회장 田潤洙·전윤수)은 신동방의 동방페레그린증권을 인수해 종합금융업에 이어 증권업에도 진출한다. 2일 신동방그룹.. 환경뉴스/그 외 짬뽕 2009.03.16
[스크랩]투기세력, 외환시장 공격 나섰나-서울경제 투기세력, 외환시장 공격 나섰나 서울경제 | 입력 2009.02.27 17:36 | 수정 2009.02.27 19:59 장 막판 역외세력 강력한 매수세 폭발 환율 16.5원 급등…11년만에 최고치 원ㆍ달러 환율이 장 막판 예상 밖의 역외세력의 강력한 매수세로 전고점이 뚫리면서 11년 만에 최고치로 솟구쳤다. 시장에서는 역외세력의 환투.. 환경뉴스/그 외 짬뽕 2009.02.27
[스크랩] 열사가 전사에게 / 천지인 노래를 찾는사람들 복수의 빛나는 총탄으로 이제 우리 눈물을 닦아다오 마침내 올려질 승리의 깃발 힘차게 펄럭여 다오 꽃 무더기 뿌려논 동지의 길을 피비린 전사의 못다한 길을 내 다시 살아 온데도 그 길을 가리라 그 길 가다 피눈물 고여 바다 된데도 싸우는 전사의 오늘 있는한 피눈물 갈라 흐르.. 환경뉴스/그 외 짬뽕 2009.01.30
[스크랩] 의연한 산하 [의연한 산하] 가슴이 빠개지도록 사무치는 강산이여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거부한다던 복종을 달게받지 않겠다던 굳게 서 있어라 의연한 산하 쉬지말고 흘러라 어연한 강물아 가슴이 빠개지도록 사무치는 동지의 모습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거부한다던 복종을 달게받지 않겠다던 동지의 약속 생명의 .. 환경뉴스/그 외 짬뽕 2008.12.23
[스크랩] 바다가육지라며 ♣♪ 바다가 육지라면 - 나까무라(엔카) ♪♣ 1.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2.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말이 하도 많아 목이메어 못 .. 환경뉴스/그 외 짬뽕 2008.12.23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저 강이 야속하오/애증의 강 - 김재희 애증의 강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 환경뉴스/그 외 짬뽕 2008.12.23
대한민국헌법을, 사회를, 인간의 가치를, 생명의 존엄을 부정하는 자들에게 대한민국헌법을, 사회의 성립을, 인간의 가치를, 생명의 존엄을 부정하는 자들에게 똑똑히 보라. 헌법을 깨달으라. 사욕에 눈이 멀어(저작권 독점에 눈이 멀어) 인간과 사회와 공동체를 부정하고 있음을 깨달으라. 그 길은 파멸의 길임을 생명의 존엄을 부정하는 자 응보가 따르리라. 이 겨레 이 나라.. 환경뉴스/그 외 짬뽕 2008.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