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청계산악회
글쓴이 : 고바우 원글보기
메모 : 2009 상반기 히트예감 당신과 나 사이에 조중동이 없었다면 배 떠 난 부두에서 울지있지 않을 것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을 훨훨날아 어디든지 떠나련만 ... 우리말노래를 부르는 것도 금지될지도 모르겠기에 경계차원에서 엔카곡을 펌
'환경뉴스 > 그 외 짬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열사가 전사에게 / 천지인 (0) | 2009.01.30 |
---|---|
[스크랩] 의연한 산하 (0) | 2008.12.23 |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저 강이 야속하오/애증의 강 - 김재희 (0) | 2008.12.23 |
대한민국헌법을, 사회를, 인간의 가치를, 생명의 존엄을 부정하는 자들에게 (0) | 2008.12.09 |
[머니투데이]'Social Responsible Investment& Human Rights' 국제회의 (0) | 2008.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