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14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10:22|facebook 광고주에게 광고불매를 권유하는 것이 유죄냐 무죄냐 판가름 할 선고가 서초동 대법원에서 3월14일 오후 1시에 있다. 제조,판매자와 사기업언론의 담합은 (제품의) 가치를 전도하고 사실과 진실에서 만들어지는 여론을 교란할 위험이 있다. 광고의 가치(단가)는 시장에.. 신문모니터/facebook 2013.03.14
2013년 2월24일 Twitter 이야기 Pudalkin 21:43|twitter 대변인을 왜 이런 사람들을 대변인으로 임명하지. 임명된 사람들도 임명한 사람들도 불행할 텐데. RT @kyunghyang [속보]청와대 대변인에 윤창중, 김행 내정 #KHAN http://t.co/gVueF8aNoT Pudalkin 21:44|twitter 윤창중 김행 대변인이라니 국가의 불행이다. RT @kyunghyang [속보]청와대 대변인.. 신문모니터/twitter 2013.02.24
2013년 2월24일 요즘 이야기 pudal 21:43|yozm [[속보]청와대 대변인에 윤창중, 김행 내정] 대변인을 왜 이런 사람들을 대변인으로 임명하지. 임명된 사람들도 임명한 사람들도 불행할 텐데. pudal 21:44|yozm [[속보]청와대 대변인에 윤창중, 김행 내정] 윤창중 김행 대변인이라니 국가의 불행이다. 신문모니터/요즘 2013.02.24
2013년 2월4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8:36|facebook 집 앞 눈 치웠다 눈 높이를 재보니 22cm정도 된다 담벼락에 쌓인 눈은 높아서 자를 비스듬이 대어보았더니 25 cm가까이 되 보였다 산동네나 비탈에서 아침에 신문 우유 배달하고 쓰레기 수거하는 사람에겐 악몽일테고 눈을 밀고 한길로 내다 날라야하는 경비아저씨에게.. 신문모니터/facebook 2013.02.04
2013년 2월2일 Twitter 이야기 DrPyo 10:27|twitter #국정원_불법선거개입_의혹사건 처음부터, 줄곧, 제겐 그저 "하나의 범죄혐의사건" 법앞의평등 원칙따라, 실체적진실규명 해나가면 됩니다. 개인아닌 조직적범죄라는 정황드러난 지금, 그 "조직" 관련자 참고인 내지 피의자 신분 조사 당연. 왜 안하죠? Retweeted byPudalkin DrPyo .. 신문모니터/twitter 2013.02.02
2013년 1월29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9:44|facebook 최시중, 특별사면이 아니라 추가수사를 해야 한다 http://durl.me/4d5j65 최시중, 특별사면이 아니라 추가수사를 해야 한다 media.daum.net [CBS 정보보고]▣ [논평]최시중, 특별사면이 아니라 추가수사를 해야 한다이명박 대통령이 임기말 사면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특사에는 이.. 신문모니터/facebook 2013.01.29
2013년 1월24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18:52|facebook <故장준하 선생 앞에 정중히 고개 숙인 재판부> http://durl.me/4c8kvt <故장준하 선생 앞에 정중히 고개 숙인 재판부> media.daum.net "존경과 감사의 마음" 이례적 소회 밝혀(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고인에게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신문모니터/facebook 2013.01.24
2013년 1월21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23:50|facebook 해보면 좋은 강좌. Timeline Photos [35기 글쓰기강좌] 2013년의 시작을 민언련 글쓰기강좌와 함께!^_^ 3월 11일, 개봉박두! http://j.mp/cO0Xhp 신문모니터/facebook 2013.01.21
2013년 1월16일 Twitter 이야기 Pudalkin 08:15|twitter `공짜폰`의 함정…2년 할부금 더했더니 헉! http://t.co/BTpVTitM 신문모니터/twitter 2013.01.16
2013년 1월16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8:16|facebook `공짜폰`의 함정…2년 할부금 더했더니 헉! media.daum.net `스마트폰 공짜로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싼 집'거리에 즐비한 홍보 문구들을 보고 막상 휴대폰 매장에 들어가 보면, 정작 `공짜폰'은 없고 점원의 현란한 설명만 듣고 발길을 돌렸던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입.. 신문모니터/facebook 201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