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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could become much more bike-friendly with SkyCycle, an elevated route for bicycles only that runs along the existing rail network and would enable ... -
묵은 숙제를 하듯 친구요청과 태그요청을 살폈습니다. 1,700명이 대기중인 친구요청은 페이스북의 친구 5,000명 제한으로 제 선택의 문제가 아님을 아시지요?
대신 아쉬워 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랫동안 잠자고 있던 페이지를 활성화 시키고 있습니다. www.facebook.com/hope2gether 입니다. 제 미안한 마음의 표현입니다. 부족하지만 받아주세요.
하나 더, 나태주 시인의 '풀꽃'을 함께 나누며 마음의 빚을 덜어볼까합니다. '묵은 빚은 얼굴과 발로 갚는다'는 말처럼 저는 손으로도 갚겠습니다.
한가지 더, 2014년 새해 새 각오를 댓글로 올려주세요. 좋아요가 많은 글을 '손으로 쓰는 페이북' 소재로 활용하겠습니다. 올려주신 분의 태그를 달겠습니다. 새해 새각오. 함께 다짐하고, 함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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