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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12일 Facebook 이야기

pudalz 2013. 12.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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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주인 아저씨와 집 앞 눈치웠다
    누가. 치워줘야만 갈 수있는 사람 아니라 내가 치우는 사람이라 무척 다행스럽다
    아저씨가 다치우시고 조금밖에 거들지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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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고생하셨수~~
    아파트 살다보니
    경비아저씨들 덕에 편히는 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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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몸은 많이 좋아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