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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운데 운동장에서 투표장 안내를 하기위해 봉사하러 온 외고학생과 특목고 외고의 필요 존속여부에 대해 얘기해보았다 기표를 하지 않고 두고 간 교육감재선거표가 넜다 아마도 교육감선거가 있는지 모르셨나보다 어떤 분은 두장을 한꺼번에 넣은 후 투표가 두 가지란 것을 알고난 후 붙어있는 것을 한꺼번에 주신다고 항의하셨다
어떤이에겐
손 떨리는 한 표 어떤 이에겐 바빠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찍어야하는박탈감을 주는 투표이 투표소는 유권자가 3500이라 70프로 오려면 시간당 2백 명 이상 와야한다
삼십분 백명 십분 삼십오명
현재 많이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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