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후보 창동 유세현장에 온 도봉구 주민들
꼭 당선되셔서 선생님과 학생들의 수호천4가 되셨으면 좋겠다.
언론과 다른 서울시 교육감 후보들은 왜 학생인권조례를 그토록 성토할까?
선생님들이 힘들고 교권이 무너져서일까?
아마 학생과 학부모에게 교단과 사학재단과 동등한 지위를 보장해서는 아닐까?
학생과 학부모가 치맛바람이 아니라 교육과정을 완성해가는 주체로 서면 사학재단의
이익과 영향력이 줄어서는 아닐까?
길들여져야 하는 사회, 입시교육체제에 숨막혀 학교와 선생님에 대한 내면의반항으로 가득찬 학생들을 데리고 지덕체를 겸비한 학생으로 키워내라는 혁신학교의 주문에 가중되는 선생님들의 노고가 이만 저만이 아닐 것 같다. 그렇지만 학생이 부모와 선생님의 노예가 아니듯이 선생님도 사학재단의 노예로 사는 것보다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공부와 생각이 따로 가지 않고 일치하는 줏대있는 학생들을 길러내는 것이 지금은 교권이 추락하는 것 같아도 스승과 제자보다 선배와 후배로 일생을 친구처럼 함께 갈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위선과 체면에 둘러싸이지 않아도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더 좋을 것 같다.
이수호 교육감 후보가 사학재단아래 신음하는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님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격식에 지친 교권을 의욕에 넘치는 생기의 터전으로 닦아주셨으면 좋겠다. 교실혁명을 해서.
서울시 교육감 후보는 학생인권조례를 내면화하고 사학성역의 흑마법을 풀 수호천사 투표용지 네번째 이수호로
왜 학생 선생님 학보모 입장에서 교육을 하자면 새누리당과 언론 사학재단 어용단체들이 뒤집는지 참고가 되는 기사
[대해부 ③] 조중동 사주와 박근혜 후보도 친인척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32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후보 창동 유세현장에 온 도봉구 주민들
꼭 당선되셔서 선생님과 학생들의 수호천4가 되셨으면 좋겠다.
언론과 다른 서울시 교육감 후보들은 왜 학생인권조례를 그토록 성토할까?
선생님들이 힘들고 교권이 무너져서일까?
아마 학생과 학부모에게 교단과 사학재단과 동등한 지위를 보장해서는 아닐까?
학생과 학부모가 치맛바람이 아니라 교육과정을 완성해가는 주체로 서면 사학재단의
이익과 영향력이 줄어서는 아닐까?
길들여져야 하는 사회, 입시교육체제에 숨막혀 학교와 선생님에 대한 내면의반항으로 가득찬 학생들을 데리고 지덕체를 겸비한 학생으로 키워내라는 혁신학교의 주문에 가중되는 선생님들의 노고가 이만 저만이 아닐 것 같다. 그렇지만 학생이 부모와 선생님의 노예가 아니듯이 선생님도 사학재단의 노예로 사는 것보다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공부와 생각이 따로 가지 않고 일치하는 줏대있는 학생들을 길러내는 것이 지금은 교권이 추락하는 것 같아도 스승과 제자보다 선배와 후배로 일생을 친구처럼 함께 갈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위선과 체면에 둘러싸이지 않아도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더 좋을 것 같다.
이수호 교육감 후보가 사학재단아래 신음하는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님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격식에 지친 교권을 의욕에 넘치는 생기의 터전으로 닦아주셨으면 좋겠다. 교실혁명을 해서.
서울시 교육감 후보는 학생인권조례를 내면화하고 사학성역의 흑마법을 풀 수호천사 투표용지 네번째 이수호로
왜 학생 선생님 학보모 입장에서 교육을 하자면 새누리당과 언론 사학재단 어용단체들이 뒤집는지 참고가 되는 기사
[대해부 ③] 조중동 사주와 박근혜 후보도 친인척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