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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9일 Facebook 이야기

pudalz 2012. 4.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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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잠든 병실에 혼자 깨어있다 선거가 있을 때는 동네사람들 친한 사람들 시장 한겨레 배달할 때 친해진 경비아저씨들 우유배달아저씨과 선거에관해 누가 좋고 왜 그런가하고 수다를 많이 떠는데 이번엔 떡판이 되서 심들것같다 보통 이야기하면 한나라당이나 조중동에서 하는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 표는 좋은 사람 찍으시는 것같아요 되도록 정치적 편향이나 색을 뛰지않는 교육 개개인이 윤택해져야 풍요러워지는 경제의 원리 등등 이번 선거 꼭 이겨서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개척해야하고 공동의 삶이 인과순환관계로 만드는 역사현실정의를 스스로 쟁취했으면 좋겠다 막막한지금 내처지가 이런 말할 꼬라지는 아니지만 일반유권자모두가 동네서가까운사람들과 수다떨면 이길 수있을 것 같습니다 누가 나쁜놈이라 규정하기보다 판단은 개인이 하도록 말을 하면 좋을듯
    투표를잘 꼭 주변과 함께해야 절망적 상태에 있는 나같은 사람이 살만해진다 사회가 험악하면 어디 약자에 동정이나 관심이나 가지는가
    무대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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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선거 지면 완전 꽈돵이다 낙심한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을 가져줄까하는 두려움이 혼자깨서 든 생각 ㅎ 투아웃 역전만루홈런은 야권의 사랑을 타고 야권이여 뭉치자 기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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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는 사람이 아무리 찾아가 진심과 계획 자신을 말해도 단박에 전달되긴 힘든데 동네사람 정치의 주체 일반유권자가 이웃에게 어 이번엔 누가 좋고 정당은 어디 찍어야겠어 하면 단박에 먹힌다 때로 긴말도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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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굴에 떨어져도 정신바짝차리면 산다하고 천길낭떠러지에도 기사회생의 길이 있다니 정신을 바짝차리고 나의 문제를 해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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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선거끝나면 꼭 그사람찍어당선되었으니 막걸리사라고 농하십니다 말은 엇나가도 좋은 것보는 눈은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유권자가 나서기만하면요 맹박이같이 될대로 대라고 나둔 경우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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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빨리 완쾌하세요. 저는 감기몸살만으로도 완전 골골 해롱해롱 그래서 방콕! 푸달 님은 저처럼 방콕 체질이 아니라서 더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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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동네에 아는 사람도 없고... ㅠㅠ 아는 동네 사람들은 뼛속까지 새누리당! ㅠㅠㅠ 저는 펫북과 트윗으로 날리는 일로만... 인적네트워크가 형편없는 1인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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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힘 내세요,혜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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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어쩌다가.. 이런.. 완쾌하세요. 힘내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