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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병실에 혼자 깨어있다 선거가 있을 때는 동네사람들 친한 사람들 시장 한겨레 배달할 때 친해진 경비아저씨들 우유배달아저씨과 선거에관해 누가 좋고 왜 그런가하고 수다를 많이 떠는데 이번엔 떡판이 되서 심들것같다 보통 이야기하면 한나라당이나 조중동에서 하는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 표는 좋은 사람 찍으시는 것같아요 되도록 정치적 편향이나 색을 뛰지않는 교육 개개인이 윤택해져야 풍요러워지는 경제의 원리 등등 이번 선거 꼭 이겨서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개척해야하고 공동의 삶이 인과순환관계로 만드는 역사현실정의를 스스로 쟁취했으면 좋겠다 막막한지금 내처지가 이런 말할 꼬라지는 아니지만 일반유권자모두가 동네서가까운사람들과 수다떨면 이길 수있을 것 같습니다 누가 나쁜놈이라 규정하기보다 판단은 개인이 하도록 말을 하면 좋을듯
투표를잘 꼭 주변과 함께해야 절망적 상태에 있는 나같은 사람이 살만해진다 사회가 험악하면 어디 약자에 동정이나 관심이나 가지는가
무대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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