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모니터/facebook

2012년 1월20일 Facebook 이야기

pudalz 2012. 1. 20. 23:59
  • profile
    아 곽교육감 선고 때 연합뉴스 sbs는 판사가 판결문읽고 판결하기도 전에 유죄 대가성인정이라고 인터넷기사를 내보냈다 탁월한 신속함 분석력 예측력 칭송하지 않을수없다 어쩌면
    유죄를 간절히 바랬는지도 모르고 법정에 들어가지 못하고 트위 카톡 중계보시던 분들이 연합과 sbs기자 다리를 뿐질러 논다고 했는데 안잡혀서 다행이다 ㅎ 기자도 떳떳치 않은 일을 할때는 절대 신분을 밝히지 않는다 ㅎ평소에도 그럴까 검사와 기자가 피고처럼 보이니
  • profil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Photos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image
    나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http://bit.ly/xDyDlr
  • profile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으나 사람같지 않은 법정출입기자들
    기회가 닿는다면 이들의 죄를 하나하나 갋아주고 싶다.
    하지 않겠지만.
    image
  • profile
    법원에 온 기자들. 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무슨 생각을 가지고 왔을까?
    image
  • profile
    김상곤 교육감님외 전교조 등 관계자들
    곽노현교육감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김상곤교육감님은 무척 실망스러워 하셨다.
    image
  • profile
    법원 앞, 교육감 나오기를 기다리며, 2월에 장가가는 강욱천형님
    image
  • profile
    우리는 곽노현 교육감의 무죄를 확신합니다. 플랑들고 있는 시민들
    image
  • profile
    법원앞에서 교육감님 나오기 기다리는 울동네 정마리님과 촛불아줌마 두분
    image
  • profile
    무죄를 상징하는 백합꽃들고 곽노현교육감 기다리는 시민들
    image
  • profile
    사법부의 현명한 선택의 살림의 법률, 인간의 법률, 진실과 선의의 승리 플랑 들고 계신 시민들
    image
  • profile
    곽노현 공대위 김옥성님
    image
  • profile
    곽노현 교육감 기자회견 좌측 상단에 이수호, 박재동 선생님 보인다.
    법정안에 들어가지 못한 박재동 선생님이 멋진 그림을 기다리는 동안 많이 그리셨는데.
    사진이 없다.
    image
  • profile
    곽노현교육감 차 탄 모습 찍는 기자들, 앞유리에에 카메라를 들이댄다.
    image
  • profile
    곽노현교육감 차 탄 모습 찍는 기자들, 앞유리에에 카메라를 들이댄다.
    image
  • profile
    떠나는 모습 찍는 법원 앞 카메라기자들
    image
  • profile
    → 채도진 특정 기자들은 사진을 찍지 못하게하는 초상권 뭐 이런것도 있나요?
  • profile
    노무현대통령 돌아가시고 하루도 쉬지 않고 법원 앞을 지키시는, 조현오 처벌촉구 플랑들고, 검찰규탄하는 시민들
    image
  • profile
    곽노현교육감님 무죄, 하늘도 땅도 알고 있습니다. 현수막, 법원 주변에 시민들이 아침 일찍와 수많은 바람, 기원을 달아두었다.
    image
  • profile
    곽노현 교육감의 무죄를 확신하는 시민들이 달아둔 현수막, 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선사고 학생? 분들의 소원
    image
  • profile
    서울강명초등학교 전교조 분회 플랑, 스카이님이 떼고 계시다.
    image
  • profile
    법원 앞 모습, KBS. MBC차가 일찍 와 있다. 조중동방송차 있었으면 그냥 확!!!, 사극식으로 여기가 어디라고 c블...오구. 매도, 조작, 공작도 모자라.
    image
  • profile
    → 채도진 기념으로 가져가신다고.
  • profile
    법정밖에 있어 판결문을 듣지도 보지도 못했지만 판사의 마음을 경향신문 프로필 보니 짐작이 간다.
    진실하니 스스로 굴레를 벗어나란 것을.
  • profile
    → 채도진 박교수가 받은 지나친 형량은 공직선거법의 모순에 기인하는 것 같다. supreme이라 할 수 없으나 곁에 사람을 잘못 두었을뿐 그 자신이 가지고 있던 갈등은 평범한 사람의 그것같은데. 안 됐다.
  • profile
    서울역 선전전 가는 중
    현 정부 마지막까지 명절을 폭정홍보로 보내야하다니
    올해는 예년처럼 행사를 따로 준비하지않고 혼자간다
  • profile
    → 채도진 고생하십니다. 그래도 설은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rofile
    → 채도진 고맙습니다 언론계와 온 누리에 각하의 눈을 흐린 최시중을 쳐내는 가카의 은총이 내렸으면 좋겠어요 설날최고의 선물
  • profile
    선전전 끝내고 집에 도착. 아이고 다리야.
    철도노조, 민언련, 언소주와 한미FTA, KTX민영화,시민과 언론 수신료인상, 강정 소식지
    삽지하여 KTX에 뿌렸다. KTX타신 분들이 보시고 고향가서 널리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언론노조가 없으니까 서울역이 좀 썰렁한 거 같다. 통합진보당, 진보신당도 따로 선전전을 했다. 진보신당 전단은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모두들 고생하셨다.
    image
  • profile
    → 채도진 철도노조는 내일도 하는데 내일은 철도노조만 할 것 같다. 힘든 일은 왁작지껄해야 덜 힘든데. 철도노조는 새벽부터 해서 많이 힘들 것 같다.
  • profile
    → 채도진 연말에 주말에 늦게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 profile
    → 채도진 수고들 하셨어~
  • profile
    → 채도진 아직도 명절 열차투쟁이 진행되는군요. 2008년 처음 기획해서 시작할때가 생각납니다.
  • profile
    → 채도진 그래도 올해는 오늘 하루만 해서 다행. 전에는 이틀 사흘 했는데요. 막상 뿌려보니 교육문제도 좀 알렸으면 싶드라고요. 어떻게 교육감 선고날 외압에 굴복한 구형보고 법원밖에서 지나가는 말로 내일자 조선일보 이렇게 뽑겠다 햇는데 정말 한자도 안 틀리고 그대로 뽑았드라고요.
  • profile
    이주호 완전 배째라군. 국민,유권자가 보여준 뜻은 안중에 없구나.
    newslink.media.daum.net  
    곽노현 재의요구 철회하자 교과장관은 "재의요구하라"학부모단체 공포금지 가처분신청ㆍ교총 헌법소원 예고(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김연정기자 = 업무에 복귀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학생인권조례 재의요구를 철회하고 공포를 서두르는 가운데 교육과학기술부와 학부모단체가 제동 걸기에 나섰다.곽노현 교육감은 20일 오후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김상현 교육위원장에게 자신이 
    image
  • profile
    → 채도진 수고들 많으십니다...
  • profile
    → 채도진 새해에는 더욱 원기충만하셔서 건강한 사회를 위해 열심히 걸어가길 응원합니다. 도진님, 복 받으세요!
  • profile
    → 채도진 애들 썼네. 복받을껴.
  • profile
    검찰이 항소이유소를 쓴다는데 ㅎ 법정에서 졸지나 말지 ㅎ. 니들이 언론플레이할 때 담당 검사 애들을 바짝 쫄아 있었는데. 개망신은 다 당하구. 검찰이 운이 좋은 거지. 훌륭한 판사님이 외압에 굴복해 정치적으로 판단하는 바람에 감방 갈 시간을 좀 벌었으니까. 조선일보가 x다시 세우는데 니들도 마찬가지지 connection이들통나는 수도. 검사와 언론은 지는 싸움을 하고 있다. 진실이 묻힐 때는 그것을 증명할 힘이 미약할 때인데, 곽노현은 스스로의 진실을 증명할 힘이 차고도 넘치기 때문이다.
  • profile
    판사가 물었다. 박명기가 모르는 사람이라도 2억을 주었겠습니까?
    곽노현이 말했다. 천만에요. 한 백만 원쯤 주었을 것입니다.
    판사: 그렇다면 박명기에게는 왜 2억을 주었나요? 사퇴의 대가가 아닌가요? 대가로 볼 수밖에 없지 않나요?
    곽: 그것은 박명기가 나와 특수한 관계를 맺었기 때문입니다. 사퇴의 대가가 아니라 제가 보기에 어려운 처지를 도울만한 값어치가 있는 인물이 저에게 된 것입니다. 박명기의 오해도 납득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법정에 선 곽노현, 박명기, 강경선의 특징은 변호인이 아무리 말려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끝까지 한다는 것이다. 자존심이 상하면 참지를 못한다. 특히 박명기는.
    곽이나 곽측 증인들이 자존심이 상하는 말을 하면 하나하나 반드시 짚고 넘어가고 발끈한다. 판결의 유불리는 중요하지 않다. 박교수 측 가족의 입장은 또 다르다. 판사의 선고가 있고 박명기 동생은 펑펑 울며 곽노현과 주변인물을 증오한다.
    이 정황에서 이 사건이 대가가 무관할 수밖에 없음을 알 수 있다. 똑같은 상황이 끝없이 반복된 공판과정에서 법정의 기자, 검사 모두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누가 진실인지. 허나 그들은 사주, 사학의 입장을 대변했다. 소위 독립언론이란 곳들은 몸을 사렸다.
    그러면 인간이 자기가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돕고 싶은 사람 값어치 있는 일 마음에 두는 일을 돕지, 무관한 일에 자신의 일생, 전 재산을 거나?
    판사의 판결이 모순인 것은 경향신문에 안 김형두 판사의 프로필 속에 있다.

    몹시 피곤하고 내 처지를 생각했을 때 엄청난 삶의 중압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곽노현의 진실인데, 사학과 정부의 집요함이 법정에서 기록한 순간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내가 할 일을 아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나라도 해야지.
  • profile
    → 채도진 거침없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 그들의 말에 진실이 있다. 논리도 있다. 곽노현은 절제를 잘 한다. 어느날 하나의 사건이 벌어졌다. 누가 내가 어려운 것을 보고 지나가다가 2억을 주었는데 보기에 따라 부정부패 뇌물 매수매도 거래로 보이기도 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선행이 되기도 한다. 어려운 사람을 도운 선행을 보고 매수매도라 하면 그건 천륜을 어기는 배은망덕한 인륜이다. 그 사람을 돕지 않으면 내가 잘 살 수 있는데 도운 것은 선행이다. 선거법상 매수당한 사람이 사퇴를 하고 왜 돈을 주지 않느냐고 공표를 하면 그 둘다 망한다. 그래서 할 수없다. 법적 구속력이 있는 공소기한이 지났으면 주지 않아도 아무 문제가 없다. 오히려 주면 그것이 증거가 되고 뒤탈이 나다. 그래서 매수란 후보가 사퇴하기 전에 돈을 요구해서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 세상이치다. 일어날 수 없는 일을 가정하여 법을 어겼다고 세상을 속이는데 세상이 탐욕의 관점으로,논리라는 이름으로
  • profile
    → 채도진 합리화를 한다. 선행을 악행이라 매도한다. 그리 살기 때문에, 그것이 대가인지 아닌지, 매수인지는 그 사람의 지난 삶을 보면 알 수 있다. 과연 2억이란 큰 돈이 곽노현에게 인격을 걸만큼 가치가 있는 돈인가? 곽노현은 2억보다도 더 많은 돈을 기부해왔고, 자신에게 있어 의미있는 존재, 소중한 사람에겐 자신의 전 재산을 준 사례도 있다. 2억을 준 것을 부패의 관점으로 볼 것이냐 선행의 관점으로 볼 것이냐는 그 사람의 인생을 돌아보면 알 수 있다.
  • profile
    → 채도진 그동안 매우 애쓰셨습니다. 거리에서 힘쓰신 모든 분께 위로와 감사, 응원을 보냅니다. ^^
  • profile
    → 채도진 딱 맞게 압축된 표현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구 과장이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