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광고시장 동향

휘닉스컴 SNS 8조원 광고시장 독식 - 미디어랩법 논란 참고

pudalz 2012. 1. 8. 23:25

미디어랩법이 문방위를 통과되었다. 논리도 뒤웅박논리다. 한국의 광고시장을 지배하는, 방송산업을 지배하는 사람을 따로 있는데

MBC의 발호를 막아야하기 때문에 미디어랩법을 MBC가 직판하지 못하게 하는 미디어랩법만 만들면 된단다. 공영방송을 사수해야 한다고 그토록 외치다가 어떻게 하루아침에

이런 논리와 말이 생겼을까? 여기엔 정치와 경제의 논리가 끼인다. 문방위 야당의원의 배신, 방통위 야당몫 의원들의 배신,

투기자본의 조종이 핵심이다. 어떻게 한 나라의 민주주의를 결정지을 수 있는 핵심법안(미디어법의종착점 미디어랩법)을 해외의 투기자본이 조종할 수 있을까 이부분을 다 조사하고 말하려면 끝이 없다. 한마디로 줄이면 삼성, CJ, 중앙,보광등과 제휴한, 금융, 방송통신 투기자본

대주주 현황을 보면 된다. 삼성.중앙,보광,CJ의 방송통신분야, 관련제조기기, 관련산업의 점유율은 엄청나다. 이들이 보유한

광고대행사만 해도 한국 방송광고공사를 대신하고도 남는다. 참고로 범삼성가 브랜드 뒤에 붙는 상호들은 모두 자본합작회사이다.

뒤에 별다른 이름이 붙지 않은 자본합작회사도 엄청많다. 한마디로 소유구조로 볼 때 국내 방송,통신, 미디어,컨텐츠, 금융부분은 이들 놀이터.

미디어랩법을 왜 기필코 통과시키려하는지는 결국 FTA와 미국일본의 금융자본, 미디어, IT자본의 수익 문제이다.

꿩먹고 알먹기 자본합작의 원리는 주식, 경제,금융을 잘 알아야 이해되고 전문지식미비로 생략.이치는 차입사기구조다. 시세차익.

. 신문광고시장 (도표참고)만 보아도 신문사가 방송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고, 비 현실적인 기업경영인가 알 수 있다. 모두 JP모건, 골드만삭스, 멕쿼리같은 투기자본의 탐욕 때문에 벌어지는 일인데, 이것이 경제부문이 아니고 대한민국 국회를 움직인다는 것이 너무나 황당할 따름이다.나중 정리

하나의 샘플 보광그룹 & 계열사 휘닉스컴

 

홍석규(홍진기 4남) 간단 프로필:
보광그룹 회장

제9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장
강원도육상경기연맹 회장 (1997년)

외무부 기획조사 과장

미국 스탠포드대 CISAC(군축.국제관계연구소) 객원연구원 (1992년)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학 석사

서울대, 경기고등학교

1956년 1월 15일 서울 | 원숭이띠

 

범(汎) 삼성가 보광그룹 간단 사세:

훼미리마트, 상호에 휘닉스들어가는 골프장, 콘도, 온천, 호텔, 레져시설, 휘닉스컴 같은 대기업광고대행사,제작사,홍보사들, 반도체,통신 기기제조업체, 반도체통신소프트웨어, 물류, 운송, 금융. 삼성 LG 휴대폰 액정 만드는 PDE, STS반도체 등 하여간 정보통신 핵심부품을 만든다.한국문화진흥 문화상품권사업도 있다. 그니까 원리가 자본은 자사 금융그룹과 외국자본(투기,투자자본포함)과 합작하여 조달한 다음 삼성과 협업하여 핵심부품,기기를 생산하면 그 기기에 탑재할 소프트웨어도 만들고, 신상품 홍보하는 광고제작사도 만들고 이왕 만든 거 광고배급대행도 하고, 완제품 수송도 하고, 수송한 완제품 팔 곳도 가지고 있는 뭐 그런식이다. 이 외는 부동산 투기와 관련이 있다. 모두 첨단 부분이고 엄청난 상장 이득을 챙긴다. 핵심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니. 다국적 기업과의 제휴는 필수이고

모든 사업에서 국내 시장을 과점한다.

 

증권가 주식시장 관련뉴스 사례들1  ■ 휘닉스컴 SNS 8조원 광고시장 독식■  *이 헤드라인들은 낚시성격의 과장이다. 굳이 해석하자면 sns광고시장이 8조원인데 국내 sns광고시장은 휘닉스컴이 독식한다는 뜻.

 

휘닉스컴은 SNS관련주하고는 전혀 차원이 다른 주식입니다.

기존SNS테마주들이 플랫폼이나 소프트웨어 만들어서 얼마나 이윤을 창출할 수 있을까요?

 

휘닉스컴은 광고기획제작대행업체로SNS-iAD를 통한 막대한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입니다.

하루 10억번 이상의 광고효과를 본다면 그 이익은 포털업체와 광고기획사들이 모두 가져 갈 수 있는게

현실이고 현재 6조~8조원대에 이르고 있는 SNS광고시장은 매년 20%이상씩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휘닉스컴의 잠재가치 또한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대가 변하면 시장도 변합니다. 18대 대선을 앞두고 새로운 SNS광고시장이 열렸고

그 중심에 휘닉스컴이 있습니다.

홍석규,박원순(동기)-안철수로 연결되는 끈도 유의깊게 보시고 8조원 SNS시장과 연결된 양대박 호재에

방아쇠가 당겨진다면 3천원짜리 주식 4~5만원이상 폭발하는 것도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증권가 주식시장 관련뉴스 사례들2

휘닉스컴이 스마트모바일광고, 태블릿PC광고,디지털방송광고 국내 1위 기업인

"케이티엠하우스" 지분25%를 보유 중입니다. KT에 이은 2대 주주입니다.

 

휘닉스컴의 자회사 인터웍스(SNS,iAD모바일광고)와 함께 국내 SNS광고 시장은

100% 평정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거듭말씀드리지만, 올해 총선과 대선 그리고 런던올림픽으로 인해 엄청난 매출이 발생될 것입니다.

소프트웨어나 플랫폼 업체는 휘닉스컴과 같은 종합광고회사의 매출을 절대 따라 올 수 없을 것입니다.

휘닉스컴의 숨은 가치를 봅시다.

발동걸리면 수만원이상 주가 폭발할 겁니다.

 

증권가ㅏ 주식시장 관련뉴스 사례들3

휘닉스컴 미디어랩법 통과 속보

 

 

-미디어렙법의 국회 상임위 통과로 그동안 한국방송광고공사가 가져 갔던 막대한 수수료를

광고대행사가 가져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휘닉스컴의 홍석규 대표는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JTBC)의 동생으로 향후 종편 광고에서

막대한 수익발생 예정

-국내 상장 기업 가운데에서는 유일하게 SNS,iAD(모바일광고)등의 광고사업을 시행함으로써

2012년 총선,런던올림픽,대선에서 광고부분 수혜 발생.(특히 모바일광고부분 시장규모는 8조원)

 

 

증권가 주식시장 관련뉴스 사례들 4 매일경제 사기기사
[Hot-Line 코스피] 휘닉스컴, 종편 호재+박원순 테마로 상한가 기사입력 2011.12.05 11:53:45

광고대행사 휘닉스컴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4사의 개국에 따른 광고 시장 확대 기대와 박원순 서울시장과 관련된 테마 열풍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5일 오전 11시 43분 현재 휘닉스컴 주가는 385원(14.95%) 오른 29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까지 4거래일 중 3거래일 상한가를 치고 있다.

휘닉스컴은 종편 4사 개국으로 광고 시장 확대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로 종편 수혜주 중 하나로 꼽혀왔다. 제일기획, 오리콤 등 다른 광고기획사들도 최근 연이어 주가가 상승했다.

이밖에 휘닉스컴은 박원순 테마주로도 꼽힌다. 홍석규 휘닉스컴 대표이사는 박원순 서울 시장과 경기 고등학교 동창으로 동아리 활동을 같이 했던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김용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보광그룹

휘닉스커뮤니케이션스(홍석규회장:홍라희홍석현동생,보광그룹회장)-세계최대광고사 덴츄(-미디어팔레트)제휴-전략적파트너

http://ir.phoenixcomm.co.kr/manage_re.asp

http://www.pci.co.kr/main.asp

 

 

 

 

 

 

 

 

 


관련기사 홍석규 보광 회장, 스포츠조선 비하 논란
미디어오늘|김상만 기자, hermes@mediatoday.co.kr|입력 2006.12.05 16:00

 

"조선일보 후광 믿고 설치면 안돼"…"사과 뜻 전달"

[미디어오늘 김상만 기자]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이 스포츠조선 기자에게 술자리 폭언을 해 구설수에 올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을 맡고 있는 홍 회장은 지난 2일 '교라쿠컵 제7회 한 일 여자프로골프대항전'(일본 후쿠오카) 1라운드가 끝난 뒤 열린 미디어초청 저녁만찬에 동석한 스포츠조선 기자에게 "스포츠조선은 죽은 미디어다. 조선일보의 후광을 믿고 설치면 안 된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스포츠조선 12월5일자 27면
홍 회장은 스포츠조선 기자가 항의하자 "스포츠조선이 (보광) 휘닉스파크 개장에 맞춰 안전이 미비하다고 보도한 것은 광고 때문"이라며 불쾌한 감정을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스포츠조선은 5일자 27면 <홍석규 회장, 본지 여기자에 '폭탄주 폭언'> 기사에서 홍 회장의 발언내용을 자세히 다뤘다.

스포츠조선은 홍 회장이 이날 만찬에서 폭탄주 등을 마신 상태에서 자사 기자가 술잔을 거부하자 이 같은 폭언을 했다면서 홍 회장의 이력과 99년 탈세 혐의까지 거론했다. 스포츠조선은 또 홍 회장이 불만을 표시한 '보광 휘닉스파크의 안전펜스 미비'를 지적한 지난달 29일자 기사는 스키시즌을 앞두고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안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보광그룹 홍보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서는 사과의 뜻을 전달했고, 스포츠조선도 더 문제 삼지 않기로 했다"며 "기사에 쓴 것처럼 험악한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스포츠조선이 오해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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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보광과 손잡고 `2차전지 소재` 진출

입력: 2011-12-16 17:15 / 수정: 2011-12-17 02:27

 

범 삼성가와 협력 확대…700억 규모 합작사 설립, 내년 3월 구미에 공장

정준양 회장은 연임될 듯

 


포스코가 16일 이사회를 열어 휘닉스소재와 함께 2차전지소재 사업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전자소재 전문기업인 휘닉스소재는 범(汎) 삼성가인 보광그룹 계열사다. 포스코와 삼성의 밀월관계가 더 깊어질 것이란 전망이 업계에서 나온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연임 의사를 밝혔다.

▶ 관련 기사 보기

◆2차전지소재 사업 합작

포스코는 휘닉스소재와 700억원 규모의 리튬이온 2차전지소재 합작법인(JV)을 설립하기로 했다. 합작사는 내년 3월 경북 구미의 휘닉스소재 제2공장에 본사를 두고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두 회사 출자비율은 5 대 5로, 이사회도 동수로 구성한다. 휘닉스소재 최인호 대표가 합작사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리튬이온 2차전지에 쓰이는 소재 개발과 양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리튬이온 2차전지는 전기자동차나 각종 스마트기기에 사용된다. 포스코와 휘닉스소재는 향후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소재 등 에너지·전자 소재 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포스코는 계열사인 포스코켐텍이 작년 탄소계 음극재 사업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 합작투자로 양극재와 금속계 음극재 생산 능력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휘닉스소재는 전자재료와 전기자동차,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ESS)용 2차전지 핵심소재인 고성능 양극재와 금속계 음극재 제조 기술을 독자 개발해 국내외 주요 전지업체에 공급을 추진 중이다.

◆포스코-범 삼성 밀월 깊어지나

포스코와 손잡은 보광그룹은 이건희 삼성 회장의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 일가다. 부친인 고(故) 홍진기 전 중앙일보 회장이 1983년 사돈인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도움을 받아 설립한 TV브라운관 부품업체 (주)보광이 모기업이다.

관장의 남동생이자 고 홍진기 회장의 2남인 홍석조 회장이 보광훼미리마트를 이끌고 있고 3남 홍석준 회장이 보광창업투자를, 4남인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이 제조·레저·서비스업을 맡고 있다. 장남은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다. 보광그룹 계열사 수는 훼미리마트를 비롯해 휘닉스파크 등 43개에 이른다. 연결기준 연간 매출은 3조원 안팎이다.

업계에선 포스코와 보광의 합작을 계기로, 포스코와 범 삼성가의 협력이 확대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에너지·소재 사업 확장을 노리는 삼성과 종합소재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포스코는 공통적인 관심을 갖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일각에선 두 회사가 소재나 물류,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공동으로 회사를 설립하거나 회사 인수를 추진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정준양 회장은 지난 9월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과 기흥 반도체 사업장을 이례적으로 깜짝 방문하면서 이 같은 전망에 힘을 실었다. 당시 정 회장은 6시간 이상을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함께했다.

재계 관계자는 “지난 6월 대한통운 인수를 위해 손잡았던 삼성과 포스코의 경영진 간 교류가 지속되면서 두 회사의 협력관계가 더 긴밀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 연임될 듯

정 회장은 이날 포스코 이사회에서 연임 의사를 공식 전달하고 기존 임기 3년 동안의 공적을 담은 보고서도 함께 제출했다. 이사회는 정 회장의 연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CEO후보추천위원회를 운영하기로 결의했다.
사외이사 7명으로 구성되는 CEO후보추천위원회는 연임 의사를 밝힌 정 회장을 대상으로 자격 심사에 들어간다. 이사회 의결이 이뤄지면 내년 3월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정 회장을 후보로 추천하게 된다.

포스코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한 업적을 인정받아 정 회장 연임 안건은 이사회를 거쳐 주총을 통해 확정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009년 초 포스코 사령탑을 맡은 정 회장은 내년 2월 말 임기가 끝난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나오질 않아서 바로가기 추가 http://blog.daum.net/pudalkin/15712182

<표 8> <보광그룹 계열사 내역> 2008년, 자료출처 신학림블로그


 

번호

회사이름

자본(천원)

사업목적

대표자

설립일

1

(주)덴츠이노벡

5,000,000

광고대행/TV프로 제작

존 윤

99. 3. 3.

2

(주)디네트웍스

500,000

LCD/반도체장비 제작

김용쾌

04. 7. 27

3

(주)디지탈케이아이엔

800,000

영상편집/영화투자배급수입

김신일

98. 7. 15

4

(주)딤플

500,000

온천골프장 등 개발 분양

안명호

99. 11. 16

5

(주)래디언테크

2,175,000

FPD부품제조/핸드폰제조

강태명

00. 1. 31

6

(주)보광

13,600,000

관광숙박 등 43가지

홍석규

83. 10. 6

7

(주)보광이천

19,000,000

골프장경영/종합휴양업

안명호

06. 8. 3.

8

(주)보광제주

19,010,535

종합레저/관광농원 등 44

안명호

06. 8. 22

9

(주)보광훼미리마트

26,245,000

편의점/도소매/주류중개

홍석조

94. 12. 1.

10

(주)솔펙스

500,000

CD-SEM제조/FPD검사장비

이철형

04. 10. 27

11

(주)신텔정보통신

2,530,550

SW/DB/컴퓨터주변기기

김진환

97. 6. 7.

12

(주)씨앤마케팅서비스

1,043,100

광고대행/모델/이벤트 등

정순영

98. 9. 1.

13

(주)에미커스파트너스

1,000,000

경영투자자문/조사용역

노철수

07. 11. 29

14

(주)에이치아이티

 

 

 

 

15

(주)엔아이지

1,500,000

DVD/영상편집/극장업 등

김신일

02. 1. 23.

16

(주)와이드칩스

971,900

반도체 제조/SW 개발

정헌화

05. 7. 19

17

(주)유라비전

 

 

 

 

18

(주)유비프리시젼

 

 

 

 

19

(주)인터내셔날큐

2,100,000

SW․HW개발/여행/식품

이계명

03. 7. 2.

20

(주)인터브로

3,133,405

WiBro/PMP/DMB 제조

이규택

07. 12. 5.

21

(주)일창브리시젼

300,000

반도체부품/방열시스템

전기상

06. 1. 25

22

(주)코아로직

4,734,380

전자통신기구 제작 등

황기수

98. 4. 2.

23

(주)큐앤에이치

1,000,000

정보처리/SI/선박건조 등

홍석규

05. 10. 25

24

(주)피닉스홀딩스

4,000,000

보세판매/카지노 등 51

이광희

07. 12. 26

25

(주)피디에스미디아

900,000

광고제작/홍보/판촉 등

디스리람

99. 7. 12

26

(주)피와이언홀딩스

2,000,000

경영컨설팅/커피샵체인

권오경

05. 2. 1.

27

(주)픽스카우

731,365

멀티미디어기반SW 개발

육상균

05. 10. 27

28

(주)한국문화진흥

2,000,000

문화상품권/이벤트업 등

이상진

97. 11. 7

29

(주)화인로지텍

2,000,000

물류/운송/보관/용역

원경연

06. 5. 22

30

(주)훼미리에프앤비

1,500,000

식품제조가공/음식점업

박재구

08. 1. 21

31

(주)휘닉스골프앤스키

500,000

레저스포츠/교육연수 등

박호균

00. 4. 21

32

(주)휘닉스디에스씨

100,000

부동산/광고/경비/조경 등

김주환

98. 5. 18

33

(주)휘닉스디지탈테크

 

 

 

 

34

(주)휘닉스레져개발

50,000

종합레저/체육시설/관리

김명조

00. 4. 21

35

(주)휘닉스모비스

100,000

폐기물수집운반/인력용역

이종환

01. 12. 22

36

(주)휘닉스벤딩서비스

1,800,000

자판기/매점운영/주류

권오경

00. 1. 25

37

(주)휘닉스스포비즈

100,000

골프장등용역/캐디양성

배승기

00. 4. 21

38

(주)휘닉스스프링스

50,000

골프장/호텔/콘도 등

안명호

07. 6. 1.

39

(주)휘닉스아일랜드

100,000

골프장/종합레저 등

김진수

06. 6. 1.

40

(주)휘닉스아프로

500,000

전자총유리봉/비금속광물

이상기

08. 4. 청산

41

(주)휘닉스엠앤엠

3,366,500

비철금속/환경폐자원산업

김재복

92. 8. 20

42

(주)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12,500,000

광고대행/TV프로제작 등

김덕영

96.11.15.

43

(주)휘닉스파크

300,000

스포츠/레저/연수 등

 

 

44

(주)휘닉스피디이

13,077,435

전자총/광통신제품 등

전기상

00. 6. 17

45

에스티에스반도체통신(주)

7,790,478

액정표시장치/방송기기

박병현

98. 6. 30

46

경인물류(주)

600,000

창고/운수/식품/주류중개

공진석

99. 11. 15

47

대구물류(주)

1,500,000

창고/운수/식품/주류중개

박재구

07. 3. 29

48

동부로지스(주)

1,500,000

창고/운수/식품/주류중개

이화우

03. 7. 16.

49

보광로지스(주)

1,000,000

창고/운수/식품/주류중개

원영희

01. 6. 1.

50

블루콤(주)

2,200,000

DB판매/콜센터운영

곽정흔

97. 7. 29

51

비케이엘씨디(주)

5,233,825

반도체/전자전기제품제조

김용쾌

97. 9. 3.

52

서울물류(주)

200,000

학용품/잡화/시장조사

김영수

93. 10. 20

53

씨브이에스넷(주)

2,823,000

전자상거래/종합도소매

안길원

01. 3. 15

54

아이비즈닷컴(주)

 

 

 

 

55

엠큐브웍스(주)

800,000

무선인터넷/통신네트웍

구준모

00. 6. 21

56

중부로지스(주)

1,000,000

창고/운송/식품/주류중개

안상섭

02. 9. 16.

57

중부물류(주)

800,000

창고/운송/식품/주류중개

안상섭

97. 4. 4.

58

하이로지스(주)

1,000,000

물류/윤송/경호경비 등

유용식

04. 6. 15

59

한성프린텍(주)

800,000

전자부품/전자기기 제조

이종렬

99. 12. 22

60

휘닉스개발투자(주)

2,162,910

첨단기술/정보제공업 등

안명호

00. 1. 18

61

보광창업투자(주)

12,910,000

창업투자융자/무역 등

박문수

89. 6. 19

62

피닉스자산운용(주)

 

 

 

 


* (주)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는 2003년 8월 1일 한국증권거래소 상장
* 2008년 4월 22일 현재 보광그룹의 계열사 수는 69개 (금감원 공시자료: dart.fss.or.kr)

 


 

보광그룹, 탈세 어떤 수법썼나
1천여개 차명계좌 개설 변칙거래
임직원명의 토지매입 실명전환 안해

국세청이 공개한
보광그룹 세무조사결과를 보면
보광그룹 계열사와 대주주인
홍석현(洪錫炫) 중앙일보 사장은
법인세 증여세 등을 탈루한 것과
부동산실명거래 관련법 등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국세청은 洪 사장 일가는
서류를 위조해 증여세 양도소득세 등을 탈루하고
무려 1천여개의 차명계좌와 수십명의 명의를 이용해 편법적인 자금거래를 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이 밝힌 탈세 및 불법행위 수법은 다음과 같다.




보광 및 홍석현 사주일가 등의 제세탈루 부문

(주)보광은 보유중이던 삼성코닝 주식 2백81만6천주를 상속세법상의 정당한 평가액인 9백65억원보다 낮은 가액인 8백35억원으로 평가해 특수관계에 있는 삼성전자에 지나치게 낮은 가격으로 매각함으로써 법인세 48억원을 탈루했다.

洪 사장 일가 4명은 '97년3월 자신들이 대주주로 있는 보광창투 보유 두일전자통신 주식 5만주를 주당 1만7천5백원에 저가로 매수해 '97년4월 주당 5만5백원씩에 매각, 16억5천만원의 차익을 얻었으나 주식매매계약서를 이중으로 작성하는 방법으로 매매단가를 2만5천원으로 조작함으로써 주식양도소득 13억원을 탈루했다.

洪 사장은 '96년12월 ○○그룹 퇴직임원 3명 명의로 돼 있던 계열사 주식 7만9천9백38주(평가액 27억원)를 증여받았으면서도 매매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 증여세 14억원을 탈세했다. 또 지난 3월 洪○○ 등으로부터 1백41억원 상당의 현금 및 주식을 증여받았음에도 증여세 77억원을 내지않고 탈루했다.

洪錫炫 사주일가의 위법·부당행위

洪錫炫 일가는 가족명의 계좌 4백32개, 보광그룹 임직원과 그 가족명의 계좌 6백39개 등 무려 1천71개의 차명계좌를 개설하고 수십명의 주민등록증 사본과 인장 1백여개를 확보해두고 상시 사용하는 등 변칙적인 금융거래를 자행했다.

또 洪錫炫·홍석규씨 형제는 서울 성북구 성북동, 종로구 구기동 등의 소유토지를 임직원 명의로 명의신탁하고 실명전환등기도 하지 않음으로써 부동산실명거래법을 위반하고 증여세 및 택지초과소유부담금 등을 탈루했다.

洪 사장 등은 '89~'94년 보광그룹이 투자한 강원도 평창군 스키장 인근 등지 임야 등 34필지를 임직원 명의로 5억여원에 취득했다가 '95~'96년에 보광그룹에 29억원에 매각하는 수법으로 부동산투기를 했다. 매각대금은 명의신탁자 이름으로 개설한 예금계좌에 입금한 뒤 수십회에 걸쳐 현금으로 인출해 사주의 재테크 자금으로 활용했다.

이와함께 '96년6월 효창개발 남영설비 등 29개 위장거래처 앞으로 공사비 물품대 등의 명목으로 당좌수표를 발행해 기업자금을 유출한 뒤 자금부 직원을 동원해 전액을 현금으로 인출, 자금흐름의 은폐를 기도했다.

洪 사장 일가는 한남동 성북동 등에 초호화주택을 신축하면서 건축비를 실제보다 축소하는 등의 방법으로 자금출처조사를 회피했다. 洪 사장은 한남동에 55억원짜리 호화주택을 신축하면서 건물비를 실제보다 축소하는 방법으로 자금출처조사도 회피했다.

洪 사장 등은 회사시설물에 대한 보험을 가입하면서 보험사로부터 받은 리베이트 등 회사경영과 관련된 수입금액을 회사에 입금시키지 않고 가사비용 등 개인용도로 사용했다.



황춘섭 기자 info@taxtimes.co.kr

입력 : 1999-09-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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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홍석규 ㈜보광 대표 소환조사
연합뉴스|
입력 1999.09.29 14:43 기사생략

 

보광 홍석규회장 일가 ‘대박’
서울신문|입력 2005.08.24 09:10

[서울신문]보광그룹 홍석규 회장 일가가 메디포스트 투자로 '대박'을 터뜨렸다.

보광창업투자는 23일 메디포스트 보유 지분 중 5만 2000주를 장내 매각해 보유 지분을 종전 5.92%에서 4.79%로 줄였다고 밝혔다. 주당 매각가는 평균 6만 5000원선. 매각 대가로 33억여원을 챙겼다.

이에 앞선 12일에도 보광창투는 12만 9000주를 장내 매각해 보유 지분을 8.74%에서 5.92%로 줄였다. 이 때 주당 매각가는 7만 6000원대.6년 전 메디포스트 지분을 주당 2500∼2875원에 매입해 10억원을 투자했던 보광창투는 절반에 조금 못미치는 지분 매각으로 133억원 이상을 벌어들인 셈이다.

메디포스트 현재 주가를 고려할 때 남아 있는 4.79% 지분에 대한 평가차익은 116억원 이상에 이른다. 보광창투는 보광그룹 계열사로 홍씨 일가가 61.8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처남인 홍석준씨가 30.57%, 홍석규 회장이 16.16%, 이 회장의 처제인 홍라영씨가 7.54% 등을 보유하고 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저작권자 (c)서울신문사]

 

 


 

주식 배당금 ‘이건희’ 위에 ‘홍석현’

등록 : 20110509 20:11 | 수정 : 20110509 22:30

 

홍회장, 삼성코닝서 2464억
상장·비상장사 통틀어 1위
종편 설립자금으로 흘러든듯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역대 최고액의 배당을 받은 ‘배당 갑부’가 됐다. 홍 회장은 7.32%의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사삼성코닝정밀소재에서 올해 2464억원의 배당금을 받아 상장사와 비상장사를 통틀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올 상장사 배당부자 1위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비상장사를 포함해 받은 배당금 총액 1346억원보다 무려 1000억원 이상 많다.

삼성코닝정밀소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3조2900억원을 기록했는데, 순이익보다 많은 3조3600억원을 배당했다. 이 회사의 배당성향(배당금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최근 3년간 40%대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102%로 급격히 증가했다. 언론계에서는 홍 회장의 배당금 일부가 중앙일보사 종합편성채널의 설립 자금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재벌닷컴이 지난달 말까지 현금배당(중간배당 포함)을 결의한 12월 결산 비상장사 1688곳을 조사한 결과,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배당부자는 지난해보다 8명이 늘어난 14명이었다. 1억원 이상의 배당금 수령자는 지난해 237명에서 578명으로 늘었다.

비상장사의 경우 배당성향이 대개 10~15%인데, 이들 고배당 회사 중 상당수는 순이익보다 더 많은 액수를 배당해 기업가치 훼손이 우려된다. 올해 비상장사 배당금이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14명 중 절반인 7명이 순이익보다 많은 배당금을 받았다. 심지어 적자를 낸 회사의 대주주도 100억원이 넘는 배당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의근 보나에스 대표이사는 의약품 도매업체인 보나에스에서 590억원의 배당금을 받아 재벌 총수들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지난해 무배당이었던 보나에스는 올해 순이익(229억원)의 2.6배를 배당했다. 또 고 정순영 전 성우그룹 회장의 차남인 정몽석 회장도 70%의 지분을 보유한 현대종합금속에서 올해 560억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현대종합금속은 지난해 무배당에서 올해는 순이익의 2배가 넘는 800억원을 대주주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했다.

일본 산요 프로젝터 수입업체인 유환미디어의 유영대 대표는 지난해 이 회사가 7억원의 적자를 냈는데도 전년보다 12배가량 많은 121억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허정수 지에스(GS)네오텍 회장은 103억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1970년대 율산그룹 신화의 주인공 신선호 센트럴시티 회장은 올해 229억원의 배당금을 받아 배당부자 4위에 올랐다. 한광덕 선임기자 kdhan@hani.co.kr

주식 배당금 ‘이건희’ 위에 ‘홍석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