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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의 종착점 미디어랩(설립)법: 본말이 전도된 미디어랩법 논란. 지상파(방송)의 공공성은 지상파노조와 시민이뭉쳐 지켜내야죠. MBC KBS는 주인 없는, 권력이 호시탐탐 노리나 원칙은 시민이 주인인 방송일 뿐이고 그 외는 주인이 있죠. 광고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광고주가 갑! 문제는 주인이 있는 대기업언론, 광고주 갑이 문제인데 MBC노조를 옴짝달싹 못하게 하고 MBC를 시장으로 내모는 이상한 기류는 인간의 탐욕에 기인할까? 정치공작일까? 좀 손해보고 뭉쳐갑시다.지역방송 선생님 여러분. 지금 만들자는 법은 입법공백을 막는 것이 아니라 절대악의 출현조장입니다. 핵심, 정경유착, 금언유착 차단은 한나라당,조중동도 동의하는 것이니 그 방향으로 함께 뭉쳐주진하자는 것. 금언유착차단하려면 미디어랩만들어야하지 않느냐고 한나라당조중동 압박하라고요. 지금 MBC고립시키는 건 한나라당이 원하는것 아닙니까? 인정과 이해, 담합에 의해 언론이 조중동처럼 되도록 내버려두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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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만든 미디어렙법 설명과 문제점 정리! 정말 쉬운 '깨알같은 정리'네요! <그림으로 보는 종편과 미디어렙법, 깨알같은 한방 정리> 오 이렇게 쉽게 미디어법의 종착점 미디어랩(설립)법을 정리하다니.4년 개고생해서 코빠트릴 뻔 했네. 그니까 미디어랩을 설치하면 정보공개도 되고 투명한데, 광고직거래를 하면 방송언론이 이해 인정 사주맘에의해 미쳐돌아가는 조중동식 nobody knows! 되는 거네요.blog.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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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추버. 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 재의 소식듣고 규탄기자회견갔다가 1월에 대표를 포함한 중앙집행위원들(지역본부장) 선거를 앞둔 언소주 들렀다 왔다. 오늘 신문과 뉴스를 보지 못했지만 예측할 수 있는 것은 KBS, MBC에 대한 지탄이리라. 재미있는 것은 현 정부들어 한나라당과 문방위 간사,위원장을 지낸 정뻐꾹(정병국)이 공영은 더 공영답게 하고, 방송과 산업의 칸막이를 없애야 한다고(시장원리에 맞게 모든 규제를 풀어야한다고) 할 때 반대했던 세력이 지금은 일심동체로 한나라당이 했던 주장을 한다는 것이다. 공영방송을 시장으로 튀어나오게 하지 못해 안달이다.
세상사는 참 알다가도 모를 일 같다. 현실이니 방송의 공공성을 거세하자고 방송광고의 직거래를 터주어야한다고 난리를 치면서, 자기들은 직거래를 막기위해 어쩔 수 없이 광고직거래허용하는 미디어랩을 만들자고 하는 것이란다. ,국익,환경,금언유착차단,정경유착비판 하는 조중동과 뭐가 다른 것이지. 정론인지 궤변인지 쾌변인지 뒤웅박. 당근과 이해앞에 무릎꿇은. -
결국 한나라당 원하는 대로 되었다. 지난 4년간 미디어법 하나 때문에 길거리에 버린 시간은 휴지조각이 되었다. 최근에 한나라당 페이스에 말려 자신들이 뭔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미쳐돌아가는 언론계를 보며 분하고 막상 통과된다면 언론노조 c발놈들은 처다도 안 볼랬는데 막상 소식을 들으니 할 말이 없다. 언론노조가 위기에 처할 때, 힘들 때, 경찰의 겁박에 움추릴 때 앞에서 막아주고 길 터준 것이 누구였던가? 간신앞에 영웅이 무릎을 꿇는다더니 그것이 그들의 정체였다.newslink.media.daum.net
【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5일 밤 전체회의를 열어 미디어렙법을 처리했다.이날 처리된 미디어렙법은 여야 의원들이 발의한 법안을 문방위 소위가 병합심사한 대안으로, '미디어렙에 방송광고를 의무 위탁해야 하는 방송사업자는 지상파 사업자와 종편 사업자로 하되 종편 사업자의 경우 승인 3년 후 의무 위탁규정을 적용한다'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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