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T @qlstnfp: ‘삼성 비자금 폭로' 전종훈 신부를 기억 하십니까? 수락산성당을 떠난지 3년 만에 우이성당으로. 그 동안 오체투지 순례, 용산참사 현장 등 전국을 떠돌며 불의에 저항하며 약자들의 삶에 함께... http://dw.am/Lg7SpRetweeted byPudalkin
-
연예인이 더 공인같고, 공적책임에 민감하고 언론도 연예인 문제에 더 탐사적이며, 심층적인 보도를 아끼지 않는 듯 보여..Retweeted byPudalkin
-
"투쟁도 충분히 놀이가 된다. ‘날라리 외부세력’은 치열한 이슈 현장에 갈 때 ‘놀러 간다’고 말하고 다녀와서는 ‘놀고 왔다’고 말한다. 심각한 이슈의 현장에 가면서 ‘놀러 간다’고, 물대포를 맞고 밤샘 농성을 하고도 ‘잘 놀았다’라고 말하는 세대다"Retweeted byPudalkin
-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같은 수식어가 횡행했던 산업화 세대가 부사와 형용사의 세계였다면, ‘민주화’ ‘인권’ 등의 단어를 숭상하던 민주화 세대는 추상명사의 세계였다. 그리고 날라리 세대는?" http://t.co/uiCG6WyRetweeted byPudalkin
-
과거 보수인사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뇌무현'이라고 호칭. 노통은 뇌가 있었으니, 이는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에 해당. 그러나 노통 및 지지자들은 고소하지도 반박하지도 않았다. 거북하고 불쾌하지만, 풍자와 야유의 의미와 역할을 알았기에.Retweeted byPudalkin
-
"산업화 세대는 개인의 삶을 국가가 이끌었던 시대였고, 민주화 세대는 선배가 이끌었던 시대, 그리고 날라리 세대는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시대였다. 안타깝게도 그 다음 세대는 생존본능이 이끄는 시대가 되었다." http://t.co/uiCG6WyRetweeted byPudalkin
-
"날라리 세대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샴페인을 맛 본 세대’라고 할 수 있다. IMF 때 ‘한국은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렸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누군가는 그 샴페인을 마시지 않았을까? 날라리 세대가 그렇다." http://t.co/uiCG6WyRetweeted byPudalkin
-
"산업화 세대에게 인생은 끝없는 의무의 연속이었고 그들은 인생을 ‘연말정산’으로 생각했다. 이를테면 세계일주 여행을 간다고 했을 때 그들은 시점을 은퇴시점으로 잡는다. 반면 ‘날라리-298-놀쉬돌’ 세대는 인생을 ‘중간정산’으로 생각한다."Retweeted byPudalkin
-
"인생 중간정산을 한다는 것, 그것은 자신이 이룬 성취에 대한 과실을 유보하지 않는 것이다. 굳이 하던 일을 그만두고 자연으로 귀의하거나 봉사활동을 하러 아프리카에 가지 않아도 된다. 그냥 좀 더 큰 쉼표를 찍고 바로 지금 떠나는 것일 수도 있다."Retweeted byPudalkin
-
오세훈이 부터 구속수사해야 하는데 ..RT @givenjoy: 서울시 빚 5년새 3배 증가…1인당 37만원 http://t.co/qhdpHhq 아이들 무상급식에는 짠돌이를 외치더니..결국 빚더미에 올려 놓았군.... http://dw.am/Lg94TRetweeted byPudalkin
-
"@ilpyungdad: 강민정 “곽노현, 노무현의 사지 알면서 갔다” http://t.co/ADvIO88 “우리 앞에서 뚜벅뚜벅 걸어가 싸움의 최전선에 섰다",, 곽노현교육감 님에게 감사드리고, 함께 손 맞잡고 가여,,,"Retweeted byPudalkin
-
아, 깨지는 구럼비 바위여!" [정욱식의 '오, 평화'] 한중관계도 '금 가는.. http://t.co/496WAa3Retweeted byPudalkin
-
RT @gelgong: #곽노현지킴이 RT @2MB18nomA: 정말 왜 그러세요? 당연 대한문이죠! ㅋㅋ RT @4rangB 오늘저녁 곽교육감 지킴이 촛불 어디로 가야 하는건가요? 대한문? 청계광장? 어딘지 알려주세요~~~Retweeted byPudalkin
-
곽노현교육감의 핍박에 대해 온 국민을 넘어 이젠 해외교민까지 반발하는건 그분이 진보나 좌파가 아니라 온건한 상식이고, 그 타인에 대한 노력과 절절한 삶의 인지와 고마움때문이다. MB나 이정권에 발을 걸고있는 것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상식!Retweeted byPudalkin
-
RT @peoplepower7: RT @khy4747: 나는 믿는다 곽노현을!RT @korea486: 곽노현 교육감은 무죄다! 당장 석방하라! 대한문 촛불집회 참여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온라인 촛불집회에 참여바랍니다! http://t.co/sp2azrMRetweeted byPudalkin
-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저는 오늘, 고심 끝에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앞으로 민주당의 혁신, 야권과 시민사회의 통합, 2012년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 ... http://dw.am/Lg7zLRetweeted byPudalkin
-
민주당이든 타 야당이든… 한나라당의 보수vs.진보 프레임에 얽매어 정치하지 말았음 한다. 한나라당은 보수가 아니다. 그들은 비상식적 정책으로 재벌만 키우고 시민사회를 좀먹는 사회악일 뿐이다. 저런 범죄자들과 보수vs.진보 프레임이 가당키나 한가?!Retweeted byPudalkin
-
RT @ssourou: RT @steelroot: 이 새벽...감옥에 있을 곽 교육감님을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그 누구에게도 양도 할 수 없는 인권이 있고, 신체, 거주, 이동의 자유가 있다. 가두고 잡아들이는... http://dw.am/Lg9A5Retweeted byPudalkin
-
RT @ilpyungdad: 추석에도 감옥에 계신 곽노현 교육감 석방을 위한 4일차 촛불 양심시민 인간 띠잇기.. 늦은7시 대한문에서..어제 대한문 나온 개념 초딩 가족 사진.. http://t.co/lsgVCsxRetweeted byPudalkin
'pudal > 언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9월14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9.14 |
---|---|
2011년 9월13일 Facebook 이야기 (0) | 2011.09.13 |
2011년 9월12일 Facebook 이야기 (0) | 2011.09.12 |
2011년 9월12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9.12 |
2011년 9월11일 Facebook 이야기 (0) | 2011.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