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al/언론

2011년 7월29일 Facebook 이야기

pudalz 2011. 7. 29. 23:59
  • 퉁퉁불은 발바닥, 누가 족금
    볼 줄 알면 제 팔자좀 봐주세요 ㅎ. 비가 에지간히 와서 나갔다하면 빤스까지 젖는다. 오늘은 새벽알바하고, 입구에 고인 물 퍼내고, 오후에 성신,성균 포스터 알바하고 경향신문 스튜디오에서 사진강좌듣고, 수유리로 이동해 야간알바끝내고 들어오자마자 라면물 올리고 끓을동안 발씼고 비빔라면먹으며 사진파일작업해 전송하고 페이스북보려고 앉았더니 2시다. 요새 말도 안되는 모대학의 횡포를 알려야 하나 생활이 안정될 때까지 잠자코 있을까 고민이다. 몇년 간 지켜본 문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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