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버먼의 자본론> "노동자도 하나의 인격체라는 사실이 이윤만을 추구하는 자본가에게는 중요하지 않다. 자본가에게 노동자는 비용을 구성하는 한 항목에 지나지 않는다" 쌍용차 4대강사업장삼성반도체 등 수십명이 죽어나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이유겠지요Retweeted byPudalkin
-
오늘 마감해야할 서평 책이 <과연, 자본주의의 종말은 오는가, 휴버먼의 자본론>인데, "자본주의사회에서 가장 많은 소득을 거둬들이는 사람은 가장 많이 일하는 사람이 아니고, 가장 많이 소유하는 사람이다"라는 구절이 새삼 와닿네요Retweeted byPudalkin
-
RT @ksypeace2: 시위 여대생의 브래지어를 벗게 한 경찰의 행동은 고의적 이었다.집회참가하는 학생이 여대생이 많고 계속적인 집회를 막기 위해 소문을 내서 여대생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서였다(추측)경찰은 사과에 그치지 말고 관련자를 처벌바란다!Retweeted byPudalkin
-
오늘 <당신과 나의 전쟁> 상영회에 이어 쌍용차 노동자들, 관람 오신 시민들과 뒤풀이. 강추하고픈 다큐입니다. 여러번 뭉클하고, 여러번 분노했네요. 여튼 뒤풀이 마지막 잔 건배는 경향노조구호인 '함께 멀리'와 쌍차 구호였던 '함께 살자"였습니다Retweeted byPudalkin
-
최문순 지사, 강원도립대 등록금 인하계획 오늘 발표...Retweeted byPudalkin
-
RT @parkheykyoung: 바보같은기사!!!!! 국민일보 이인터뷰 삭제하던지수정!!! 정말 어이없고맘에 안들어!!! 화남. 대학생들반값등록 지지를. 다순히 불쌍해서한걸로 앞뒤다짤라 넣고. 또연예인이 자기... http://dw.am/LZLmfRetweeted byPudalkin
-
음~실명 기록 : 검사와 스폰서, 그리고 경찰총장 http://durl.me/aex2uRetweeted byPudalkin
'pudal > 언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6월17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6.17 |
---|---|
2011년 6월16일 Facebook 이야기 (0) | 2011.06.16 |
2011년 6월14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6.14 |
2011년 6월13일 Facebook 이야기 (0) | 2011.06.13 |
2011년 6월13일 Twitter 이야기 (0) | 2011.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