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12일 Facebook 이야기

• 채도진 13:41|facebook

  한진중 용역 450명 투입, 난리났어요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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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안팎에 긴장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10일 한진중 사측 용역직원과 노동조합 조합원 사이에 충돌로 부상자가 속출한 가운데, 11일에도 대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 채도진 17:51|facebook

  라면1] 계란이 맛있는 라면은 삼양 [맛있는 라면]
  계란과 궁합이 제일 잘 맞는 라면은? 맛있는 라면에 계란을 넣으면 계란 맛과 향이 라면과 지대로 어울린다.
  조리법:계란 한 개, 청량고추 하나 넣고, 쪼끔 짜게 끓여 밥까지 말아먹으면 왔다다.
  주의할 점: 고추씨가 이빨에 끼지 않도록 발라내고 조리한다. ㅎ
  생각해볼 점: 1인가구가 전체 가구의 4/1에 가깝다는데 김장 못 담그는 가구를 위해 구청이 2인이하는 1만 원, 4인가구는 1만 5천원정도로 김장보험을 출시하면 어떨까 싶다. 라면에 김치 없으면 숫가락은 있는데 젓가락이 없는 것 같다. ㅎ
• 채도진 17:59|facebook

  라면2] 기름기 없는 친환경 라면은 삼양[바즈락 칼국수 라면
  면을 기름에 뛰기지 않아 담백하고 진짜 바즈락이 평균 4개 정도 들어있는데 바즈락 향과 맛이 일품이라 청량고추 하나 정도 썰어넣고 국물에 밥 말아 먹으면 변비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같다.
  생각해볼 점: 역시 1인가구가 많아 라면의 소비량이 증가하는 것 같다. 라면도 영양과 친환경 재료로 만든 라면을 먹을 필요가 있는듯. 1인가구의 증가를 고려해 구청이 저렴한 단체급식소를 요소요소에 있는 주민센터관공서에 마련하면 어떨까? 편식과 인스턴트가 지속되면 영향불균형에 따라보건비, 건강보험지출이 늘지 않을까? 한다. 구민의 건강은 구청이 앞장서서 예방할 필요가 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