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12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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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486 02:03|twitter

  RT @hoongkildong: 희망의 촛불을 드높이...비정규직 철폐하라! 해고는 살인이다! http://twitpic.com/5a3c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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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alkin 10:17|twitter

  @koreaspiritnana 거짓말을 참 천연스럽게 하시네요 님정도면 콩을팥이라해도 믿겠어요 ㅎ존경스럽습니다 ㅎ 하는일이궁금함 쉬지않고 트위하는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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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spiritnana 10:19|twitter

  스마트폰을 사RT @Pudalkin: @koreaspiritnana 거짓말을 참 천연스럽게 하시네요 님정도면 콩을팥이라해도 믿겠어요 ㅎ존경스럽습니다 ㅎ 하는일이궁금함 쉬지않고 트위하는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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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yurikim 10:32|twitter

  교수들 유급 안식년? 그건 새발의 피다. 철밥통 교직원? 그 또한 깃털이다. 문제의 핵심은 재단! 재단 적립금! 그것의 사유화! 부동산 투기로 이어지는 부도덕한 교테크다. 이것이 등록금 문제의 본질이다. 삼성 스피커 중앙일보의 개수작에 넘어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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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SUK_85 10:34|twitter

  #BADhanjin 밤새 노래부르고 춤추고 얘기하고 울던 밤.26년 일하고짤린 용대아저씬 맹장수술 받고나온 막내가 했다던'아빠,수술비있나?'그첫마디를 전하며 육십이 다된 사내가 목놓아웁니다 그렇게 폭도들의 밤이지나고 빗속에 국밥을먹는 폭도들의 새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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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s0349 10:40|twitter

  빙고*^^*@koreaspiritnana: 스마트폰을 사RT @Pudalkin: @koreaspiritnana 거짓말을 참 천연스럽게 하시네요 님정도면 콩을팥이라해도 믿겠어요 ㅎ존경스럽습니다 ㅎ 하는일이궁금함 쉬지않고 트위하는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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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alkin 10:56|twitter

  @jys0349 @koreaspiritnana ㅎㅎ 거짓말에 쏟는 정력이 부러워서요 거짓이 제일 큰죄악이라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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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spiritnana 11:01|twitter

  @Pudalkin 어디가 거짓인지 말도 못하면서 사실을 말해도 전부 거짓으로 믿고 싶은것은 내가 알바가 아니지요 착각은 자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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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s0349 11:12|twitter

  @Pudalkin ♥ 아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안다고 믿는것이문제~~ 하루종일 트윗하는 비결이 스마트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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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alkin 11:15|twitter

  @jys0349 @koreain 사실이 아녀요 눈에 띄시는 분들 공통점이 있군요 가장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셔요 알고있는 사실이 다르네요 신분지위세습에 찬성할 사람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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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alkin 11:19|twitter

  @koreaspiritnana IMF는 왜 왔나요 DJ의 수작인가요 국민탓인가요 세계탓인가요 게으르고 허영에 찬 사람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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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gsul 11:22|twitter

  방금 김여진님과 통화했습니다. "경찰이 나를 연행한 덕분에 한진중공업 문제가 전국적으로 알려질 수 있을 것 같다. 기쁜 마음으로 따라간다. 하지만 48시간 유치는 곤란하다. 내일 드라마 녹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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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alkin 11:29|twitter

  @jys0349 ♥심장heart/// 지식보다 안다는 믿음보다 이게 중요한 것같아요 양심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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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SUK_85 11:31|twitter

  #BADhanjin 공장이 포위됐습니다! 서울에 일정이 있어서 나가시던 김여진님과 날라리 다섯분 연행됐습니다! 아침에 나가시던 네분도 연행! 나가는 사람 전원연행기조,나머지 희망버스 분들 모여서 상황공유중입니다 뭐 이런 일이 다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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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s0349 11:32|twitter

  @Pudalkin 모르겠습니다. 저는 모든걸 ...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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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dveil 11:33|twitter

  ‘노사분쟁 전문 경호경비 법인’ 회사 ‘CJ시큐리티(경찰청 허가번호 2316호)’라. 유성기업 등 다수 분쟁현장에 개입했던 용역회사. 기업뿐 아니라 경찰과 노동부에 뇌물 로비까지. http://bit.ly/imN0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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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eong1112 11:36|twitter

  '야이 씨발'하면서 무대에 뛰어올라온 조합원 아저씨. '나는 짤리면 안된단 말이야'하며 오열하신다. 둘째아이가 맹장이 터지고 한참만에 병원가서는 개복하고 나온 아이의 첫마디가 '내 병원비있나'였단다. 그 아이는 죽었다. 자본주의를 저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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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hyang 12:29|twitter

  반값 등록금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고통받는 젊은이들도 참 많습니다. "등록금 때문에 고통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라는 한 학생의 말에 코끝이 찡해집니다. http://j.mp/mEsB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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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vitamin 12:55|twitter

  RT @cafra365: RT @semailing: RT @gisook063: 배우 김여진 긴급체포 해운대 경찰서로 연행도중 훈방 해운대 경찰서 ☎답변 부산지방 경찰청장 지시로 훈방 조치 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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