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8일 Facebook 이야기

• 채도진 00:47|facebook

  어제는 신나게 야구하고 술먹구 오늘은 우이천에서 조깅하고 술먹구,,,, 빨랑 자구싶은데 1시간 정도 할 일이 남아 있다. 다음 시합은 6월 26일 기대된다. 어울려서 뛰고 노니까 영혼이 투명해지는 것 같다 ㅎ

  
• 채도진 02:32|facebook

  아 오늘 서럽게 죽은 장자연씨 시민법정극이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다는데 여의도에선 언론노조가 주최하는 해직언론인 나는 언론인이다 행사도 있다. 페이스북 보느라 마무리를 못하네 ㅎ 벌써 2시 반 에혀
• 채도진 23:49|facebook

  십년째 한자리서 영양풍부한 빵 토속왕만두부터 단호박찐빵.....창의적 주체적 마을빵집베이커리 운영중이신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