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님, 상전벽해된 청량리 역사 주변 처음 도착해서는 어리둥절,
착한 앙마님
용가리행님, 긍정님, 시민광장님
배추머리
착한 앙마님 좌측의 팔짱낀 준수한 젊은이는 민언련 신문모니터팀 회원
민언련 송민희 간사
좌측 두번째 김유진 민언련 사무처장, 문화파괴, 맨 오른쪽 노원촛불 직녀에게
삽지중인 동네북, 동네북 앞은 촛불예비군, 맨 앞은 보라색과 진혁(진혁이 감기기운이 있는데도 와 주었다)
색종이님, 체격이 좋은 촛불예비군 한 분, 민언련 상임대표, 무슨 단체 분도 한명 오셨는데 이름을 모르겠다.
대학 학생회 학생들 사진은 찍지 못했다.
끝나고 단체 사진 찍는다는 것이 얼릉 영화볼 생각에 희마이(해산)하느라 인사만 하고 헤어졌다.
공지사항: 보라색: 사람을 향한 진보 2010/ 희망, 청년에게 길을 묻다 강좌 공지
직녀에게: 금일 5시에 기업형 수퍼마켓 저지 농성집회있다. 추석기간에 입점할 것 같은데 여기가 뚫리면 서울 전역이
무차별로 뚫린다. 삼성 테스코 홈 익스프레스 노원입점은 마지노선.
6시에 노원 롯데미도파 백화점 민주노조 사수 집회가 있다.
단체분: 종각에 집회있다. 내용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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