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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을 보면 아이들을 명문사학에 보낼 수 없다.

pudalz 2010. 3. 12. 00:02

조중동을 보면 아이들을 명문사학에 보낼 수가 없다.

조중동을 보면 입시부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대학입학 정원은 50% 이상을 뽑는 수시선발에 신분적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대학입시(행정)를 주관하는 대교협(대학교육협의회)이 사립대학의 입시부정을 제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사교육시장을 과점한 조중동의 입시경쟁정책의 노예로 전락하여 가정소득의 대부분이 등록금과 사교육비로

새어나간다. 사교육비, 교육비, 등록금에 허리가 휜다. 조중동 기사를 맹신하는 독자가 많으수록 조중동의 입시정책

사교육조장은 힘을 얻는다.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기다. 등록금,교육비는 교육비대로 사교육시장에서 들어오는

수입은 거저 먹는 부수입이다.

대교협이란

대교협의 실세는

대학입시(행정)를 주관하는 단체는 교과부(교육부)가 아니고 대교협(대학교육협의회)이다.

 

대교협의 조중동의 시책이 대학입시정책의 방향이 된다.

수시입시 부정이 생겨도 대교협이 제어할 수가 없다.

고교등급제

최근의 외국어고, 특목고, 자율형사립고의 합격현황

조중동을 보면 아이들을 원하는 대학에 보낼 수 없다.

비단 사학뿐 만 아니라 입시정책에 반영되는 조중동의 입김.

조중동과 조중동 일가기업의 대학소유현황

조중동을 보는 독자들 때문에 나머지 사람도 피해를 본다. 아이들을 원하는 대학에 보낼 수가 없다.

설사 아이가 공부를 잘해도, 성품이 반듯하고 봉사활동을 많이해도.

내일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