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악법 원천무효를위한 2만배 참회와 정진이 시작된 어제 저녁..
하루만에 벌써 다리가 후들거리고 무릎이 삐그덕거리는 문순c네에게
반가운 그녀들이 찾아왔습니다.
막강 '내친구 문순c'카페 가족들입니다.
케토*을 사가지고 방문한 론짱님.
오후 절을 마친 문순c에게 케토*을 내밀고 사라지셨습니다.
저녁절까지 모두 마치고 숙소로 돌아 온 문순c에게
'내친구 문순c'의 카페지기 '키디'님이 퇴근길에 들러주셨습니다.
자체제작 '문순c의 무한도전'바카스를 들고...
"고등학교 다닐 때, 연예인한테도 이런거 안해봤는데....집에서 알면 쫏겨날것같아요..이거 끝나고 다시 국회로 좀 들어가시면 안될까요? 문순c 따라다니기 너무 힘들어요^^ "
감사히 잘 바르고, 마시고, 먹고
힘내겠습니다.
그대들이 문순c의 활력소입니다.
언론악법 원천무효되는 그날까지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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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oonsoon씨네 블로그
글쓴이 : 문순c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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