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중앙일보, 미국 터너그룹과 방송사 설립 선언-뷰스앤뉴스

중앙일보, 미국 터너그룹과 방송사 설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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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스앤뉴스 | 기사입력 2008.11.05 14:01

파국의 시작인가?

정확하게 삼성, 터너그룹과 방송사 설립선언

조선LG(+유대계자본하나쯤)?, 동아SK(+유대계자본하나쯤)?,동아KT(외국자본하나쯤)

조선LG=지상파(컨텐츠생산),신문,인터넷,이동통신,인터넷전화,IPTV(VOD컨텐츠),신문유통원,택배,출판,사교육시장,부동산..

삼성CNN= 지상파(컨텐츠생산),지적재산컨텐츠(음원,의약,기술..),신문,인터넷,이동통신,인터넷전화,IPTV(VOD컨텐츠),사교육시장(교육컨텐츠),신문유통원,택배,출판,부동산, 핸드폰,

동아SK= 지상파(컨텐츠생산),신문,인터넷,이동통신,인터넷전화,IPTV(VOD컨텐츠),신문유통원,택배,출판,사교육시장,학원사업,부동산..

신문법 방송법 망법 개정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KISDI의 졸속 세미나 참고 요망.

어떻게 스피커를 동원하여 여론확산을 하는지 한편의 정치극을 보는 듯한 토론자들의 말 속에 담긴

의미를 곱씹어 봤으면 좋겠다. 의견이 어떻게 여론이 되고 정책으로 확정되고 입법화 하는지 예의주시했으면...

KISDI ‘방송’ 관련 워크숍  ‘종합편성 및 보도채널 사업자 구도’편 참고

영토, 영해, 영공 주권 가운데 영공주권, 전파주권이 있다는데 이제 영공주권도 말아먹겠다네요. 영공주권이 왜 중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외국계자본(추측:유대?,일본?,프리메이슨?), 조중동이 삼성,SK,LG와 다 해쳐먹겠다고 망법,신문법,방송법 11,12월 개정한다네요

방송통신위원회(최시중)은 망법 확정했고요, 문화부는 신문고시의 핵심사항 유료발행부수 신고 폐지하겠다네요. 경영정보신고 의무가 없으면 광고단가(신문인세)사기, 찌라쉬전단사기, 유가부수지대사기 등으로 번 돈, 유통원장악으로 보전되는 돈, 종부세 탈세, 우체국 민영화 후 홈쇼핑 및 정부간행물 배달대행 등으로 얻어지는 돈을 방송연착륙용 총알로 쓰지 않을까 합니다

핵심은: 왜 조중동이 바뀔 수 없는가? 퇴로없는 게임을 할 수밖에 없는가? 1 범법과 치부가 다시 담기엔 너무 크다. 부패가 태산을 앞지른다. 가만히 있으도 사실이 알려지면 언젠가 폐간된다. 2.서민의 호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야, 서민가정이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야 소비가 진작되고 기업의 판매가 증가하고 광고도 증가하여 언론사 경영수지가 개선된다. 하지만 이들은 언론사도 기업도 아닌 정치권력이기때문에 서민을 대변하지도 경제를 살리려고도 하지 않고 오직 사리사욕 사익만 쫓는다. 정치권력을 버려야 산다. 핵심은 퇴로없는 싸움이란 것이 안타깝지만 명심해야할 현실인식이다. 이기려면 조중동의 비리를 만천하에 공표해야 한다.

다음에서 삭제해서 다시 올림. 

 

전파판돈 국민세금(국고)도 사금고처럼 이용할 예정 

 

 방송-신문 장벽 해제 전제로 방송진출 선언

< 중앙일보 > 가 미국의 터너 그룹과 방송사를 설립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 중앙일보 > 계열사인 ISPLUS는 "중앙일보그룹의 본격적인 방송사업 진출을 위해 외국계 미디어 사업자인 터너 브로드캐스팅(Turner Broadcasting System Asia Pacific)과 방송채널 공동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5일 공시했다. ISPLUS는 "채널개국은 2009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 중앙일보 > 의 터너 그룹과의 방송사 설립 발표는 한나라당이 연내에 국회에서 신문-방송 겸업을 금지하는 현행법을 개정할 것이란 확신아래 < 조중동 > 가운데 가장 먼저 방송사를 설립을 선언하고 나선 것이어서, < 조중동 > 의 방송 진출 경쟁이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중앙일보 > 외에 < 조선일보 > 도 이미 국내 굴지의 기업들 3곳과 공동으로 방송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해온 것으로 알려지는 등, 신문의 방송 진출이 본격화하면서 기존 언론판도에 일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터너 브로드캐스팅은 24시간 뉴스전문채널 CNN을 최초로 만든 미디어 황제 테드 터너가 소유하고 있는 미디어그룹으로 타임워너 등 수많은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 미디어그룹이다.

/ 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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