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조중동 ‘부수 조작’ 현재진행형? /시사인 조중동 ‘부수 조작’ 현재진행형? 조선·중앙·동아의 유료 부수가 최하 70만〜100만 부 수준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수년째 정확한 부수 공개를 거부하는 이들 3사는 여전히 200만 부 안팎의 ‘허황된 수치’만을 제시한다. [45호] 2008년 07월 22일 (화) 13:13:04 고동우 기자 intereds@sisain.co.kr.. 미디어뉴스/미디어 200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