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30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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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도진 15:00|facebook

  원당마을위로해서 원통사 간다 도깨비시장으로 내려와서 장볼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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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도진 18:44|facebook

  제사를 지내려고 하는데
  최근에 많이 깨먹어서 밥그릇 국그릇이 모자라요. ㅎ
  혹시 집안에 버릴 밥그릇 국그릇 있으신 분 알려주세요.
  내일 아침에 쓸 거예요.
  조금 있다가 밥그릇 국그릇 사려고 하는데 혹시나 하고 올려봅니다. ㅎ
  밥과 국만 담을 수 있으면 됩니다.ㅎ
  그리고 동네에 심심해서 죽겠는 분 있으시면
  저희 집에 동태전 부치러 오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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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종이 20:20|facebook

  → 채도진 다이소 가면 좀 싸게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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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도진 21:28|facebook

  → 채도진 다이소서 스탠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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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도진 21:30|facebook

  → 채도진 단심이 새해 복많이 받아라 설날 떡국 많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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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도진 21:33|facebook

  → 채도진 심심하면 우리집에 와서 차례지내는 것 도와주거나 음식만드는것 도와주면 복받을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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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도진 21:34|facebook

  → 채도진 그릇사서 삭제할라구 보니까 벌써 봐버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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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종이 21:44|facebook

  → 채도진 명절 잘 보내고
  내 년에 건강 되찾게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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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도진 21:44|facebook

  → 채도진 그래야죠 ㅎㅎ 불사신처럼 뭐 또 불사조처럼 사라져도 좋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