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이전 DVD(DVR),VTR 콤보시대,
이후 하드내장된 비디오(영상물, CD 재생), DVD 재생 겸용 기기 출현
참고 제품 PlayItX3 / 삼성전자 SV-CR6700 / LG전자 RH-7624
*참고 기사
LG전자, 하드디스크 내장 DVD레코더 출시
하드디스크 달린 DVD레코더 출시
2005년 07월 29일
LG전자(www.lge.com)는 멀티포맷 DVD레코더와 대용량 하드디스크(160GB)를 복합한 DVD레코더 ‘RH-7624’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수신되는 방송은 물론, 외부입력 영상과 캠코더로 직접 연결한 영상을 하드디스크나 DVD에 저장해 재생할 수 있으며, MP3 음악, 사진, DivX 파일 등을 HDD 복합 DVD레코더의 하드 디스크에 저장해 재생 가능하다.
LG전자 AV사업담당 박경수 부사장은 “HD급 디지털 방송이 본격화되면서 고화질의 영상을 간편하게 녹화하고 편집할 수 있는 대용량 하드디스크 복합제품의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며 “고객 맞춤형 컨버전스 제품을 출시, DVD리코더 대중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하가격은 74만원대.
내장된 160GB 대용량 하드디스크에는 아날로그 방송 최대 220시간 분량을 녹화해 저장할 수 있으며, 녹화와 동시에 이전에 녹화된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타임 시프트(Time Shift)’ 기능도 탑재했다. 또한 하드디스크와 DVD레코더간 양방향 고속복사가 가능하며 DVD+R 더블레이어 디스크 기록이 가능해 디스크 한 장으로 기존 제품의 2배인 8.5GB, 최장 11시간 분량 의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 DVD±R/±RW 멀티포맷을 지원해 디스크 호환성이 뛰어나며, DivX 포맷을 지원해 다양한 컨텐츠 활용이 가능하다.
높이 49mm의 초슬림 디자인으로 출하가격은 74만원대이다.
이승현 2005-05-25
AVing Korea] 삼성전자가 멀티포맷 DVD레코더와 160GB의 고용량 하드디스크를 합친 ‘HDD복합 DVD레코더(모델명:SV-HR7500)’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수신되는 방송은 물론 외부입력 영상과 캠코더로 직접 연결한 영상을 하드디스크나 DVD디스크에 저장하여 언제든지 재생할 수 있고, DVD디스크에 녹화된 방송뿐 아니라 MP3음악, 사진 등을 ‘HDD복합 DVD레코더’의 하드디스크로 복사해두고 언제든지 재생하여 즐길 수 있다.
교육방송이나 교양, 드라마, 영화, 음악, 오락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 컨텐츠를 장시간 녹화하여 손쉽게 활용하려는 사용자나, 녹화가 잦은 소비자, 캠코더의 영상을 편집하여 DVD에 보관하려는 소비자들에게 권장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160GB의 고용량 하드디스크에는 최장 272시간의 녹화가 가능하다.
콤보이후 다양한 형태의 파일 확장자(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코딩된 파일들) 지원하는 PVR(DVR) 또는 divX(디브익스프레스, 디빅스)플레이어 필요해짐. 위성TV 셋톱박스나 LG타임머신, 파브? 등에 비슷한 기능이 내재됨. 즉 프로그램을 저장 녹화하여 보는 기능
노트북, PC, 스마트폰, MP3, 넷북 등의 무선인터넷 사용환경이 달라짐, 블루투스, 넷스팟, 와이파이, 와이브로, 무선랜, 무선공유기,무선허브 등으로
가정 내의 스마트기기간에 선 없이 호환공유가 가능해짐.
콤보가 등장할 때쯤, 인터넷 이용이 보편화되었을 때 데이터 전송기술(streaming)에도 비약적 발전이 있었다.
음악이고 영상이고 이전엔 파일용량 때문에 저장(보관)도 전송도 어려웠는데
압축기술 이른바 MPEG 2, 4, mp3 등의 인코딩 디코딩 코덱기술의 등장으로 전송, 저장이 용이해짐.
각자가 가진 데이터를 압축(변환, 개인인코딩)하면서 데이트 교환 공유, 전달이 활발해짐.
P to P프로그램 인기.
전달받거나 공유한 새로운 문화, 컨텐츠, 생산물을 재생하는 프로그램, 소프트웨어의 비약적 발전, 그것을 출력시현하는 기기 DVD 모니터, TV의 발전이 있었다. 특히 비디오, DVD, 소장한 압축된 영화파일데이트로 고화질, 큰 화면의 출력물(대형화면) 수요 증가.
네트워크.기기간 호환 표준마련 - 무선인터넷의 차단정책의 성장둔화.
디지털시대의 생활상 복사 녹화 공유의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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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블레이드 08.05.02. 08:33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달](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11.gif)
그 덕분에.. 아이러니하게도.. 국내에서 만들어서 전량 수출하는 좋은기계를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구할수가 없다는것이지요. 홈페이지에 문의도 해보았으나.. 해외에서 사들고 오지않는한 국내에선 절대로 안판다고하네요
*DVR, PVR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digital video recorder, DVR)는 영상을 비디오 테이프가 아닌 하드 디스크 기반의 디지털 저장 장치에 기록할 수 있는 장비를 말한다. PVR(personal video recorder)이라고도 한다.
또한 디스크에 영상을 저장하거나 저장된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분리형(stand-alone) 세트톱박스나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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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를 DVD로 만들 수 있나요?
뽀뽀할레나랑살레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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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입력장치를 선택해주세요. 자신에게 알맞는 연결 장치를 선택해주세요. 4. 보시는 그림대로 단자를 연결해주세요. 색깔별로 맞춰주시면 되겠죠?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기때문에 따라하시기 쉽습니다. 5. 알맞은 입력단자를 선택해주신 후 다음을 클릭해주세요. 6. 녹화시간을 설정해주세요. 화질이 좋아질수록 녹화 시간은 줄어듭니다. 7. 옆에 화면이 보이시죠? 화면에 영상이 나타나면 녹화를 눌러주세요. 미리 테이프를 앞으로 감아놓는걸 잊지마시고요. 녹화가 끝나면 DVD굽기가 활성화됩니다. 그러면 굽기를 눌러주시면 완성. 클릭만해도 나만의 비디오를 영원히 간직할 수 있게 만들 수 있겠죠?
▶▶여러가지 편집이 가능한 고급사용자 모드
1. 이제 고급사용자 모드를 살펴보겠습니다.
2. 고급 사용자 모드를 선택하시면 아래 화면에 영상이 플레이 되기 시작합니다. 원하시는 부분에서 녹화를 눌러주세요. 원하시는 부분이 끝날 때 중지를 눌러 주시면 옆에 스토리 보드에 추출된 영상이 나타납니다.
3. 편집 텝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영상이 나타납니다. 오른쪽에 스토리 보드에 있는 무비 클립중 원하시는 영상을 선택하셔서 아래쪽에 드래그해주십시오. 그러면 무비클립 사이에 효과를 넣을 수 있는 작은 창들이 나타납니다. 그곳에 보고 계시는 여러가지 효과들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아주 쉽습니다.
4. 굽기 텝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는 여러가지 메인 타이틀에 이미지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만의 고유한 DVD 타이틀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이죠. 여기서 아래쪽에 굽기를 눌러주시면 여러분 만의, 여러분을 위한, 여러분에 의한 비디오가 만들어집니다.
삼성 /엘지/ 에서 나온 제품을 이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HD-TV수신카드라도 요즘 50,000원~70,000 내외면 구입가능합니다 가까운 컴퓨터대리점이나 컴퓨터 판매 하는데 가시면 구입 가능하구요..사용설명은 간단합니다..거기서 물어보시는것두 괜찬구요.. ※ 앞으로 많은걸 하실거면 네번째 추천 한번으로 끝날것같으면 첫번째인 업체를 추천하고싶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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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2년 시장
디지털 HDTV를 수신녹화하여 바로 편집까지 할 수 있는 기기.무선네트워크환경과 호환되는 기기(블루투스, 와이파이, 무선인터넷공유기)
셋톱박스나 하드내장DVD플레이어에 녹화된 데이터를 인식해야 가능. DVD나 하드에 녹화되어야 하고 또 그것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무선인터넷을 막아 놓은 것이 엄청난 디지털기술의 발전, 디지털 생활, 기기활용에 장애를 가져오고 있다. 소수 통신언론그룹의 이익챙겨주느라. 자기돈으로 하지 않는 사업. 자신의 자산이라 할 수 없는 사업. 지적재산산, 자원, 종자. 특허./ 각각의 출력기기가 저장녹화기기와 따로 있다면 성가시고 불편하다. 하나가 되려면 복사,녹화와 사적 공유를 허해야 하는데 강대국과 대기업들이 이것을 용납하겠는가? 스마트TV나 모바일 무선기기 하나면 호환공유되어야 디지털세상인데. 복사나 녹화등은 종이에 글을 쓰거나 복사기기를 이용할 때, 정보를 전달하는데 있어 디지털시대에서는 일상적 기술, 방식이다. 상업적 용도를 띄지 않는 복사 공유를 막아서도 되지 않지만, 디지털네트워크사회에 막을 방법도 없다. 중간에서 이것으로 세상을 통제하고 밥벌어먹던 세력의 저항이 있는 것 또한 당연하다. 종교사학언론통신이란 미디어대기업들. 커뮤니케이션, 사회화에 따른 정보공유, 교육, 학습, 개념습득, 의사소통, 정보전달, 경험계승에 드는 비용은 분담해야 하야 하며 정보, 의식에 투자된 비용(시간,인생,재화)를 기반으로 생산된 상품(물품)을 팔아 이윤을 축척한 기업(생산업체)는 더 더욱 많은 비용을 분담하는 것이 산업발전을 위해 유익하다. 북유럽 국가들은 지적재산권 문화산업진흥비용을 분담한다. 나눔, 재분배 복지의 일환이다.
스마트TV 시대, 사진도 뮤직비디오도 영화도 이북도 크게 본다. 그렇다면 DVD, CD등을 플레이(재생)하는 기능은?
스마트TV에 외부 디스켓 재생기능도 들어가야
빈자는 쓸 수 없는 스마트TV. 대중화는 언제쯤 될까?
비디오레코드 기기
블루레이 저장 레코더 플레이어
LG전자 BD-660 3D 블루레이 플레이어/Full-HD/업스케일/유선랜/DivX재생/BD660 |
디빅스 플레이어
밸류플러스 티즈버드 TizzBird F10 /10만원
디빅스플레이어 / 외장 HDD / 1080p / MKV호환 / H.264호환 / USB호스트 / 메모리슬롯 / 유선네트워크 / SAMBA 지원 / HDMI / 무선네트워크(옵션) / 안드로이드OS
* 디빅스(Divx)란 bal1boy 2003.02.26 11:07 DVD를 크랙해서 만든 영화파일을 말합니다 Divx = Mpeg4 DVD VIDEO CODEC Divx (Digital video eXpress) 가 美 '서킷 시티'라는 유통업체의 주도로 시장에 나타난 궁극적인 이유는 DVD (Digital Video Disk)를 대체할 목적에서였다. Divx 는 DVD 와는 달리 일정한 금액(약 $4)를 지불하고 48시간 동안 대여용으로 유통이 되는 형식이었으나 여러 DVD 업체와 시민단체(Anti Divx)들의 반발을 사면서 큰 기대와 함께 시장에 나타난 Divx 는 충분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999년 6월 16일 Divx 사의 회장은 이 새로운 포맷이 시장에서 실패했고,2년 후 업계에서 완전히 철수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함으로써사실상 Divx 의 미래는 사라졌다.
*코덱: 코덱(CODEC)이란 컴퓨터상에서 각종 문서나 오디오·비디오를 압축하거나 해제하는 규약으로 영어로 압축기(Compressor)와 해독기(Decompressor)의 앞자를 따서 만든 용어다. 인코딩 여러가지 기기에 맞게 파일을 변환(소리,영상,프레임,키프레임 등등)해 주는 것. 코덱, 인코더 참고 *Xvid (제비드) DivX(디빅스, 디비 익스프레스)의 이름을 거꾸로 배열하면 ‘Xvid’ 제비드,익스프레스비드가 된다. Xvid는 DivX(Xvid는 DivX를 거꾸로 씀)의 첫 번째 경쟁 코덱이다. DivX는 상용 소프트웨어이지만, Xvid는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와 맥 OS X만을 지원하는 DivX와는 대조적으로, Xvid는 다양한 플랫폼과 운영 체제에서 사용될 수 있다. 동영상압축코덱의 하나 *유래참고 ....................PC로 영화를 즐기고 싶은데, 문제는 ‘코덱’ 그러다 2000년대 초반을 즈음하여 초고속 인터넷이 급속도로 보급됨에 따라 새로운 움직임이 나타났다. 인터넷망을 통해 영화 동영상 파일을 내려받아 감상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다만, 당시에는 영상이나 음성 데이터의 용량을 압축하는 코덱(Codec)기술이 열악했기 때문에 동영상 파일의 덩치가 매우 크다는 점이 문제였다. 그러다 보니 파일을 내려받는데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걸리는데다, 하드디스크의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보관이나 관리가 쉽지 않았다.
물론 원본 동영상의 화질을 떨어뜨리면 파일 용량이 줄어들긴 하지만 그만큼 영화를 보는 재미도 줄어든다. 고화질을 유지하면서 파일 용량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코덱의 개발이 절실한 시점이었다. 당시 고화질 영상 매체의 대명사는 DVD였는데, DVD에 담는 영상을 압축하는데 쓰이는 ‘MPEG-2’ 코덱은 데이터 압축률이 그다지 높지 않다. 그리고 DVD에는 ‘돌비 디지털’ 등과 같이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5.1채널 입체음향까지 수록되기 때문에, DVD에서 동영상 파일을 그대로 추출한다 해도 DVD 원본 수준의 하드디스크 용량을 차지한다(DVD의 용량은 단층 디스크 기준 4.7GB, 복층 디스크 기준 9.4GB).
이러한 와중, 1998년에 발표된 것이 ‘MPEG-4’ 기술이다. MPEG-4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코덱은 이전에 사용되던 MPEG-1, MPEG-2 등에 비해 데이터 압축률이 높았기 때문에 용량은 적으면서 화질이 우수한 동영상을 제작하는데 적합했다. MPEG-4 기술 개발에 깊이 관여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규격의 가능성에 주목, 이를 윈도우 기반 PC용으로 최적화시킨 ‘마이크로소프트 MPEG-4 버전 3(이하 MS-MPEG4 V3)’ 코덱을 개발하여 배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코덱이 누구나 쉽게 내려받아 저장할 수 있는 동영상 파일용으로 사용되기를 원하지 않았다. 이런 동영상 파일은 불법으로 영화를 복사, 감상하기 위해 제작되는 경우가 태반이었는데, 특히 MS-MPEG4 V3 코덱을 이용하면 저용량 고화질 동영상을 쉽게 만들 수 있었으므로, 영화 콘텐츠가 불법적으로 복사되는 행위가 더욱 빠르게 확산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는 MS-MPEG4 V3 코덱을 실시간 스트리밍 동영상용(내려 받기 불가)으로만 사용하도록 제한을 걸었다. 이러한 제한을 비켜나갈 수 있는 몇몇 비공식적인 수단(프로그램 등)이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당연히 불편이 따랐다.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조치에 반발한 사람들이 나타난 것은 당연한 일이다.
DVD급 영화를 CD급 용량으로, DivX의 등장
그런데 이렇게 콘텐츠 산업에 큰 영향을 준 DivX 코덱은 사실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것이 아니다. DivX 중에 가장 처음으로 공개된 버전인 ‘DivX ;-) 3.11 alpha’는 MS-MPEG4 V3과 세부적인 사항을 제외하면 큰 차이가 없었으며, 사실상 MS-MPEG4 V3를 해킹하여 사용 제한을 풀어놓은 것에 불과했다. 코덱의 이름 표기가 ‘DivX’가 아닌 ‘DivX ;-)’로 된 것도 원개발사에 대한 조소의 의미를 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는 무관하게 DivX는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코덱 개발자 그룹인 ‘프로젝트 마요(Project Mayo)’가 결성되기도 했다. 프로젝트 마요에서 1999년에 공개한 DivX 4.0은 과거의 DivX와 호환은 가능하지만 MS-MPEG4 V3와 관련이 없는 코덱이었기에 해적판 코덱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었다.
상용화, 그리고 반발 이 때를 즈음하여, 조단 그린홀(Jordan Greenhall)이라는 미국의 사업가가 DivX의 엄청난 인기에 주목, DivX의 최초 개발자인 제롬 로타를 영입하여 ‘디빅스네트워크(DivXNetworks, 이후 DivX, Inc.로 변경)’라는 회사를 1999년에 설립했다. 그리고 버전 5.2(2004년 발표)까지는 공개용으로 배포되던 DivX 코덱을 이후 버전부터는 상용화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2011년 현재, 상용화된 DivX 코덱은 PC 외에도 DVD 플레이어, 비디오 게임기, PMP, 스마트폰 등의 다양한 기기에 탑재되고 있다.
다만, 디빅스네트워크(DivX. Inc)에 합류하지 않고 잔류한 DivX 관련 개발자들은 DivX의 상용화에 반발, DivX의 이름을 거꾸로 배열한 ‘Xvid’라는 새로운 코덱을 2001년에 내놓았다. Xvid는 MPEG-4 기반의 코덱이라는 점에서 DivX와 유사하지만, 오픈 소스이므로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기술 발전의 빛과 그림자, DivX DivX의 등장을 계기로 하여 PC로 영화를 보는 문화가 완전히 정착되었으며, 각종 멀티미디어 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개발도 가속화되었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각종 불법 영화 동영상이 대량으로 유통되기 시작해 영화 산업 전반에 엄청난 해를 끼친 것도 사실이다. 기술의 발전에 따르는 빛과 그림자가 무엇인지 DivX는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DivX 코덱’의 등장 이전에 같은 이름의 영화 판매 서비스가 선보인 적이 있다. 1998년, 미국의 전자기기 유통업체인 ‘서킷 시티(Circuit City)’가 할리우드의 영화 배급사들과 계약을 맺고 ‘Digital Video Express’, 줄여서 ‘DIVX’라고 하는 특수한 형식의 영화 디스크를 판매한 바 있다. DIVX 디스크는 일반 DVD 보다 싸게 판매되지만, 구매 후에 48시간 동안만 감상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추가 비용을 내야 재생 가능 시간을 연장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출시 후 2년도 지나지 않아 DIVX 서비스는 중단되어 시장에서 사라졌다. 서킷시티의 ‘DIVX’ 서비스는 동영상 코덱인 ‘DivX’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글 김영우 / IT동아 기자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5376
Xvid is an open-source research project focusing on video compression and is a collaborative development effort. All code is released under the terms of the GNU GPL license. The Xvid video codec implements MPEG-4 Simple Profile and Advanced Simple Profile standards. It permits compressing and decompressing digital video in order to reduce the required bandwidth of video data for transmission over computer networks or efficient storage on CDs or DVDs. Due to its unrivalled quality Xvid has gained great popularity and is used in many other GPLed applications, like e.g. Transcode, MEncoder, MPlayer, Xine and many more.
참고 상품: 네오빅스 DV70H 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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