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펌]박명기교수억울하다면 최초 변호인 김재협 구성원변호사해고를

 

박명기교수의 변호사들~~!!!(법무법인 바른과 민변) [12]

나너그리고우리 (marine****)

주소복사 조회 1201 11.09.09 11:00

 

 

박명기교수 최초 변호인 김재협 구성원변호사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2008년 현재~~

법무법인 바른 구성원변호사

 

"박 교수가 (이변호사에게) 그런 황당한 얘기를 했을리가 없다"

"박 교수는(금품 제공과 관련한) 사전 약속이 있었고, 그 약속을 이행하라고 주문했다는 것이

일관된 입장" 이다.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 이재화

2009.12 현재 - 국민권익위원회 위원(민주당 추천 몫)

곽교육감의 변호를 맡은 백승헌,최병모 변호사등과 같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소속"

 

"박 교수는 처음부터 일관되게 곽 교육감 측이 준 돈이 대가성이 없다고 부인했고,

곽교육감과 후보 사퇴 관련 돈 거래 약속은 없었다고 했다"

 

 

박교수 지인 (이섹휘가 요시찰???)

" 박 교수의 뜻이 아니어서, 박 교수가 이 변호사를 해고할까 고민하고 있다"며

"(이 변호사가) 박교수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한다"

 

위 기사내용은 좃선일보에 기재된 내용이다.

박명기교수가 억울하다면 법무법인의 바른 김재협변호사를 해고하는게 맞다.

중요한건 어케 박명기를 변호하는 변호사가 댓가성있다라고 설레발치며 의뢰인을

수렁텅이로 넣는단 말인가.

 

좃선의 소설일 수도 있는 이기사..

아무런 댓가? 없이 변호를 맡았다는 법무법인 바른....

그래도 민변의 이재화변호사가 더욱 믿음이 간다.

 

좃선찌라시는 여태 싸발겨논 허위, 조작기사들만으로도

폐간함이 마땅하다..

 

 

한편 검찰은 박 교수와 곽 교육감 이외에 올 2~4월 2억원을 전달할 때 개입한 강경선(58) 방송통신대 교수와 박 교수의 동생(45) 등도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