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al/언론

2011년 10월13일 Facebook 이야기

pudalz 2011. 10. 13. 23:59
  • 도진 채씨 반가워요.  
    최명선님에게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모델 후보가 되어 주어서 고마워요^^ 
    image
  • 잠이란 미로속으로 도망간다. 아침이 밝아오면 또 다른 해가 뜨겠지요. 오늘도 희망을 품겠지만 .... 천지간에 사악한 기운이 넘치는 것도 같고. 진실이란 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같기도 하고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당신 같다. 길거리로 나갈 것인가 추스릴 것인가 에혀 안타까워라.
  • 정권 바뀌고 검찰청의 임무와 역할이 달라졌다. 죄 없는 사람은 훑고 가두고 곤란하게 하고, 죄 있는 사람은 봐주고 풀어주고 모른 척한다. 돈 과 색에 미쳐서. 너무 하기 쉬운 말인가? 내 눈에는 그래 보이니.
  • 동네서 같이 야구하는 친구 두 명이 검찰에 구속되었다 . 출산이 보름 남은 이제 갓 신혼과 학생이다. 죄목은 간첩이다.빨갱이. 저출산등 생산력위기가 발등의 불인데 멀쩡하고건강하고선량한젊은이들을 혁명투사만들지못해 안달이다. 검찰은 백프로 짜르고 정의에대해논술시험을쳐 재임용. 일자리창출하고 색과 돈의 유혹을 견딜수있는 사제 스님수련을 거친인물만 또는 그에준하는 인물만 뽑아야 정의가 세워진다 기본적인성소양은 필수다 점수가 높다고 정의를 세울 자격을 주니까 이시대에 간첩을 잡는다 에이 염라대왕이 똥물에켄터키후라이드를 57억년 반복...

'pudal > 언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10월14일 Facebook 이야기  (0) 2011.10.14
2011년 10월13일 Twitter 이야기  (0) 2011.10.13
2011년 10월12일 Facebook 이야기  (0) 2011.10.12
2011년 10월11일 Twitter 이야기  (0) 2011.10.11
2011년 10월10일 Twitter 이야기  (0) 201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