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4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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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koturi 00:32|twitter

  [속보] 野 서울시장 후보경선, 7시 투표율 59.9% - 1만2천명이 투표 불참한 것이 되는데...왜 신청했는지...추첨 떨어진 김여진씨는 속상해 눈을 이글거리며 지켜보겠다 했는데 ㅋ http://t.co/tZHUkG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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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0280 15:08|twitter

  네~~RT @kwaksdiary: 천정배 의원께서 서울시장후보 끝나자마자 곽교육감 변호인팀에 합류하셨습니다. 원칙있는 우정!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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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r_rights 15:13|twitter

  “아름다운 재단이 10대 기업에서 받았다는 150억원에도 허수가 있습니다. 97억원은 아모레퍼시픽이 낸 것이고, 그것도 회사가 아닌 창업주 서성환 회장의 유족들이 고인을 기리기 위해 유산의 일부를 주식으로 출연한 것이라고 합니다.”(권태선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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