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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이승만다큐방송, 방송광고 대행법(미디어랩법),
곽노현진실규명 (및 서울 혁신교육 사수는 이 나라 최초의 교육혁명, 구속된 것은 아이들의 미래문화제),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MBCPD 탄압
모두 같은 이해당사자 같은 문제에 얽혀있는데
개별적으로 대처할 것이 아니라 조인트콘서트를 해보면 어떨까?
이것 저것 걱정거리가 많다보니 힘들다. 한 곳에서 대응했으면 좋겠다.
천인공노할 짓거리가 한꺼번에 일어나니 난감하다.
강정, 한진, 마리 2,4구역....등도 하나로 묶어서 하고.
백지장도 맞대면 낫다는데 모두가 시대의 가교(움직이는 미디어)가 되었으면. -
세계일보 김태훈 이태영, 곽노현 35억 건 '도박', 중앙일보 윤석만,박진석, 채윤경, 조선일보 안준용, 동아일보 이경희....기자란 이름뒤에서 이해당사자 언론을 위해 갖가지 모함과 매도 명백한 거짓말을 일삼은 너희들의 이름을 아주 잘 기억하고 있다. 시간이 없어서 일일이 대응못할 뿐. 기당겨봐라 cfoot zok. 이런 악덕기사의 법리는 언론인권센터 변호사님들이 좀 법적으로 대응해주면 좋겠는데. 미디어비평을 쉽게 써주시는 강준만교수님이나. 입이 삐뚤어져 말을 바로 못하고 꺼꾸로 하니 정정하면 검찰이 35억 + 알파 걸고 도박하구 있다. 검찰담당도 사회적비용에 대해 토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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