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al/언론

2011년 7월11일 Twitter 이야기

pudalz 2011. 7.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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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ovehani 고생하셨어요. 한겨레 짱. 비슷한 시각에 도착. 무사해서 다행인데 먼 발치라도 못 뵈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외국인이 평화적으로 자신들의 마음을 사랑을 전하려고 하는데 이를 막는 것은 나쁘고 1만인은 지금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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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대한민국은 뒈질랜드인가요? RT @sarabolle: 기존 수구 주류언론들과 공중파들이 어제와 오늘의 영도항쟁을 침묵으로 외면하더니 2580 이 확인사살합니다 ... "언론은 죽었다"고 ... 엎어진 사람, 코 밟고 지나가는 격이죠 ... 제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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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mcom 01:51|
    기계적 균형 그리고 지랄같은 방송심의위의 공정성 잣대. 논란있는 아이템에 대한 까다로운 요구. 내부 지랄같은 상관들 그리고 위축효과와 자기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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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안단테사랑님 어떡해요ㅠㅠ RT @rhinoha: RT"@kangyulee: RT @welovehani: 희망버스 타고오신 안단테님의 발. 어제 얼마나 고생하셨으면 상처가 ㅠ 경찰이 방송장비도 빼앗아가셨다네요. http://t.co/Wig2A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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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mcom 01:53|
    부산역 분수는 이상하다. 토요일 폭우가내리는데도 밤늦게까지 분수 전체가 풀 가동했다.. 일요일 폭염 한낮에는 분수 중 3~5 노즐만 운영했다.. 참 유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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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희망버스 헤어질 때 한진중 노동자들은 일렬로 도열해 박수를 쳐주셨습니다. http://lockerz.com/s/11887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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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51경비대 책임자 말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눈에 최루액을 맞자 시민들 항의에 나온 이 분, "몰라보고 그랬습니다" 제가 국회의원이라 미안할 뿐, 시민이면 쏴도 된다는 말. 경찰은 물리력을 통제할 능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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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버스 타신 분들, 좀 주무셨나요? 연행되고 최루액 맞으며 너무 애쓰셨습니다. 빗속에 영도다리 건너면서, 희망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최루액이 독극물임도 임상체험했네요. 아직도 아프군요. 이 밤, 잘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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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alkin 함께 고생해서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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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alkin 함께 고생해서 기쁩니다. 3차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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