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25일 Facebook 이야기

• 채도진 00:15|facebook

  오늘 시내에서는 비가오는데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진보신당 FTA저지 최저임금현실화 농성집회가 보신각에서 있었습니다.

  
• 채도진 00:18|facebook

  오늘 시내에서는 비가오는데
  반값등록금투쟁 1천인 원탁회의

  
• 채도진 00:50|facebook

  삭신이 쫌 쑤신다 ㅎ 아마도 자리만 지키고 마음을 온전히 한 곳에 쏟지 않아서 일지도. 1천인 원탁회의 발언은 듣지 않고 촛불계모임하듯 촛불분들과 수다만 떨었다. 지난번엔 한 자리서 있다 돌아와서인지 모두들 오랜 ㅁㅏㄴ이라 했다.
• 채도진 01:29|facebook

  세상을 미워하고 증오하고 불신하게 하는 것은 "누구"를 막론하고 적같다. (촛불)동지들의 (다양한 욕구와 시국관? 정치관)이야기를 듣다보면 한숨이 나온다. 야권통합 가능할까? 스스로는 물론이고 관점(정보)을 처음 제시하는 리더들의 책임이 크다. 어떻게 나만 옳을 수 있을까? 이념이 피(목숨)보다 진했다면 지금 세상은 천국이어야 하지 않을까? 반쪽짜리 틀어진 세계관은 아닐까? 같이 놀 수 있으면 즐거운데. 동지들에게 어떤 세계의 장면과 정보를 주었길래...........
• 채도진 23:04|facebook

  진알시긴급대책회의 오산 한화콘도에 가는 중 이사준비해야하는데 어제늦게와서 오늘야구 동네지역촛불친목모임갔다간다 이럴형편이 아닌데 뭐 거의 거시기한 꼽사리를 끼고있다 자업자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