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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감독의 영화가 CD로 나온다면 사고 싶다. 내가 산 CD의 판매료가 김감독에게 돌아갔으면 싶다. 국내의 저작권 정책은 문화산업 전반, 미디어산업, 통신산업의 발등을 찍고 있다. 어려서부터 저작권 침해와 불법다운로드의 유해함을 세뇌시킨다. 이는 꺼꾸로 저작권행사를 통한 부의 축척을 충동한다. 결과적으로 창작자에게 가지 않고 거간꾼에게 간다. 산업체의 배타적 저작권 행사를 고무하는 것은 결국 산업을 퇴행시킨다. 저작이란 개인의 산물이 아니다. 저작권정책은 자발적인 저작권보호를 국가가 찬양고무해야한다. 재능을 자발적으로 보호해주도록. 창작자가 기업체의 노예로 전락하지 않도록newslink.media.daum.net
김기덕 감독 베일 속 신작 '아리랑' 칸 공개제자 장훈 감독 등에 분노 드러내엄청난 파란이 예상된다. 특정 영화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분노를 쏟아내고, 한국영화 관객들에 대한 서운함과 영화계 풍토에 대한 날 선 비판이 배어있다. 이토록 주변에 대한 한 개인의 광기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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