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14일 Facebook 이야기

• 채도진 01:21|facebook

  와 내 친구가 172명이나 된다. 40년 인생에 이렇게 많은 친구를 그것도 반듯한 친구들을 둔 적이 있던가? 동네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놀고 사귄 갈등한 친구들은 다 어디에 있을까? ㅎ 생각해보면 학교 친구가 참 적었던 거의 없었 것 같다. 인연을 맺어준 건 사회? 나를 키운 건 풍토? 바람? 아 내일 광주가고 양말 빤 거 도 좀 널구 해야하는데 ....
• 채도진 01:41|facebook

  “언론자유의 가치 신장시켜주길”

  newslink.media.daum.net  
  ▲ 노종면 전 위원장 노종면 전 YTN 노조 위원장이 12일 서울 고등법원 김용빈 판사에게 '언론자유의 가치를 신장시키는 현명한 판결을 남겨달라'는 편지를 띄우며 2심 선고 결과에 대한 속내를 내비췄다.김용빈 판사는 지난 2월부터 YTN 징계무효소송을 맡았고 첫 공판에 

  
• 채도진 14:05|facebook

  민언련
  5.18광주순례길 광주도착 점심은 달맞이흑두부정식집에서
  볕이 따갑다 공화국헌법을 유린하고 쿠데타로 정권을찬탈한 정치 군인 에 맞서 시대의 역류에저항했던 분들이걸어간길을따라 민주올레길에